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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 서울창포원 산책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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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경희궁(慶熙宮) 산책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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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물안개공원 산책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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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테임스타운 2023.07.30
여기서 살게된지 9년차네요 한국인이 살지 않는 지역… 미리 연락하고 오시면 가이드 해 드릴게요 식사나 맛집 소개 근처 대학가 산책, 건강 안마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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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욕이 없는 사람들에게 2023.08.01
뭐라도 해보세요. 카페를 가서 커피를 마시든, 집 청소를 하든,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든 간단한 것이라도 일단 해서 성취감을 느껴본다면 분명 갈수록 더 크고 의미있는 일들을 스스로 찾아보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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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이만큼 걸어 2023.07.13
올해 들어선 거의 한달평균 만보정도... 많이 걷는 날은 2만보 넘는 날도 있었네 (출퇴근 도보 왕복 30분, 점심에 산책 50분, 운동가는길 왕복40분 도보 걸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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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7,250보 걸었어 2023.06.27
아침에 비가 내려서 조깅을 못했더니, 만보를 채울수가 없네. 회사에 출근해서 잠시 산책해서 이정도도 채울수 있었어. 오늘 아침에는 비가 그친것 같으니 뛰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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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 산책하다가 진정선 선수 만났어요 2024.02.18
강아지 산책 시키면서 걸어가시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손 흔들며 인사하니까 인사를 받아 주시네요. 골때녀 잘 보고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tv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예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