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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강쥐 뒤통수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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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산책하다가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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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감사합니다 2023.09.11
산책을 같이 할 수 있는 우리집 강아지가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엄마와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걱정해주는 이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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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왔다가 명랑핫도그에 들러서 2024.02.12
보통은 명랑핫도그 기본을 먹었는데 오늘은 왠지 감자 박힌게 먹고 싶어서 비싼 거 주문했어요 날씨가 참 따뜻해서 산책 나왔는데 탄천 주변으로 오니까 바람이 불어서 엄청 춥네요. 얼른 핫도그 먹고 서둘러서 귀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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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하다 만난 강아지 진짜 골때림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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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3,495보 걸었어, 와우! 2023.06.28
어제는 진짜 많이 걸었네. 아침에 조깅했고, 오전/오후 잠깐씩 산책했고, 저녁에 다시 산책까지. 나중에는 다리가 좀 후들거렸어. 하루에 1만~1만 5천보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