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퇴근하고 오후에 집에서 셀프네일 했다.. 오늘 새벽 출근길에 호다닥 찍음 오늘 너무 바쁘다..손가락이 좀 더 길고 손톱이 더 컸음 조케똬.. 너무 짜리몽땅해.. ㅜㅜ
펑펑 우는 사람 발견함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각자의 사연을 살아가는 우리 오늘도 파이팅!
출근길에 차소리랑 매미 울음소리 데시벨이 비슷하네
교통비 그거 얼마나 한다고 싶겠지만.. 요새 심각한 쇼핑중독으로… 이거라도 줄여야함..
오늘도 폭염주의보...출근길에 녹아내렸다....
같은 길이지만 출근길보다는 확실히 이뻐!
마음이 왜이리 무거운걸까? 나이 많은 신입이고 일도 모르고 답답 집구석도 춥고 마음도 춥고 험난한 출근길..
당근으로 신발 팔고 받은 돈인데 주머니에 넣어놨는데 출근길에 흘렸나봐 ㅠㅠㅠㅠㅠㅠ 인생아~~~ 부디 어려운 분이 주우셨기룰
출근길 걱정된다 ㅠㅠㅠㅠ 다들 따뜻하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