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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것 (제목짓기가 어렵네요😅) 2024.05.15
도마에 파를 올려놓고 어슷썰기를 한다는 것은, 나를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사람은 망가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다. 다 망친 하루라도 김치볶음밥 하나 잘 만들어 먹었다면, 그날은 뭐라도 하나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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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말 한마디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았는가? 2024.09.23
여성의 나이를 가지고 이모! 누나! 라 칭하며 토크의 안주를 삼는 당신들! 제발 공인으로 대접받고 있다면 말 조심 좀 하세요 박명수 전현무, 군 위문공연 간 33세 박기량 저격 “누나 아닌 이모”(사당귀)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군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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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의견이 갈린다는 어버이날 문화 2024.05.08
1. 안 챙기고 그냥 넘어간다 2.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편지 써서 드린다 3. 카네이션 사서 드린다 4. 선물이나 현금드린다 5. 선물이나 현금 없이 그냥 식사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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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아니고 그런 사실 없다고. 2024.08.17
터지고 말이 나오면 그런사실없다고..그런 회피만 일색하는 어른들만 드글드글하니 안바뀌는 겁니다 정당한 노력에 정당한대접! “빨래하러 왔나, 운동하러 왔나”…‘안세영 하녀살이’ 논란에, 배구 김연경 재소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