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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가 그리운 요즘 2024.10.14
캘리를 데리고 있었다면, 이 정도였을까 싶다. 이래서 2차전 손주영 원했나…1차전 내준 LG, 가을 ERA 7.27 투수에게 기대는 서글픈 현실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엔스에게 기대하는 방법 밖에 없다." 불펜이 약해진 가운데 선발 로테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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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 주뎅이 2024.10.06
저 눔의 자슥 또 입 턴다 저러면 1차전 처럼 또 진다 제발 주뎅이 좀 닫아라 끝날때 까지 씨부랄 놈 "3차전 엘리 휴식, 손주영이 불펜간다…4차전은 엔스 선발" 염경엽 플랜 공개 [일문일답]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준플레이오프에서 1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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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코칭스태프의 패배이다 2024.10.15
엘지는 너무 코치진이 경기를 지배하려고 한다 정상적인 로테이션이 아니고, 조금 잘하면 바로 선발...손주영이 몇경기 계속 나와 그의 팔도 지치지않겠냐? 쉬고있던 선수 엔스를 선발로 내었더라면 경기가 이렇게 되었을까. 이 경기는 코치진의 미스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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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실패 염경엽 / 3루 오심이 결정타 2024.10.16
이래저래 초반 어수선한 분위기가 삼성쪽으로 넘어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하늘은 LG 편이 아니었다' 염경엽 감독의 손주영 도박, 결과는 실패...침몰 위기 [PO2 현장분석] [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손주영 도박의 참혹한 실패였다. LG 트윈스가 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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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2024.10.08
이제는 제1선발이다 또 무너진 최원태, 그런데 손주영이 등장… LG 구한 '슈퍼SON'[스한 이슈人] [수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큰 경기에 약한 LG 트윈스 선발투수 최원태가 포스트시즌에서 또 무너졌다. 하지만 2번째 투수로 나선 손주영이 빛나는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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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과 최원태 역할을 바꿔야 2024.10.14
선발 컨디션이 일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구원에서 일정한 구위를 보이는데 왜 선발로 내보내서 참사를 빚나요? 오히려 손주영이 안정감도 있고 선발 구원 다 되는 선수이니 1차전 선발로 쓰지 그랬나요? 이것도 결과론으로 치부하면 어쩔 수 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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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교체 이유가 RPM? 2024.10.08
투구회전수 )를 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 되나? 아무리 RPM이 떨어진다 해도 오늘 염감독이 3차전에 잘 던지고 있는 손주영을 9회말에 유영찬으로 교체했다. 잘 못된 선택이었다. 게다가 투입하면 안 되는 에르난데스를 유영찬이 얻어 맞아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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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파악 2024.10.19
파악을 못하고 있네 제 정신이 아이야 저놈은 안능 꺼져라 이놈아 LG의 가을은 여기까지···염경엽 감독 “타선 아쉽지만 손주영·에르난데스·임찬규 경쟁력 발견 LG의 가을이 끝났다. LG는 아쉽게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지만 ‘확실한 필승조’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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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은 작년에도 켈리 그렇게 칭찬하더니 올해 내쫓고 2024.10.14
내년 계약 확정이라고 립서비스해가며 어깨 작살내고 버릴 작정. 삼성-LG PO 2차전 우천 취소...중대 변수 발생, 원태인-손주영 선발 맞대결 [PO2 공식발표] [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하늘은 누구를 도우려 비를 뿌린 것일까. 취소다. 플레이오프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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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는 긁힐때가 되었고 2024.10.14
손주영은 난타당할때가 되었다. ‘엔스→손주영’ LG, PO 2차전 선발투수 바꿨다…삼성은 그대로 원태인 출격 [PO2 현장] 비로 플레이오프 2차전이 하루 밀린 가운데 LG가 2차전 선발투수에 변화를 줬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와 박진만 감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