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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2024.08.09
.고진영.김효주 .양희영~~이들은 헝그리 정신없이 평범한 선수로 전락한지 오래인데 이들에게 메달을 기대한다는 건 희망 사항에 불과함 양희영, 김효주 언더파로 분위기 바꿔..올림픽 2R 선두 추격 시동 양희영이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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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프로 진정 수고했습니다 2024.08.11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훌륭했습니다 비록 메달을 따진 못했어도 최고 였습니다 님이 진짜 프로입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정태영 부회장, 리디아 고 金 경기 직관…"존경심을 가졌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현대카드 부회장 며느리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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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애들이 허위 랭킹으로 나갔으니.. 2024.08.09
턱이 없지.. 차라리 유해란,안나린, 박현경이 나갔으면 동에달은 가능했겠지~ 남자 이어 여자골프도 노메달 위기, 반환점 돈 양희영 선두와 7타 차 14위 [2024 파리] 남자골프에 이어 여자골프도 2024 파리 올림픽 노메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환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