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산아래 조각실입니다.
동로 중학교 24회 졸업생 카페입니다.
소백산 밑에서 자라 64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들이 정담을 나누는 카페입니다.
저의 고향 산밑에 작은 계곡이 있는데 가재가 많이 살아서 가재울이라 이름을 만들었습니다!
손꼽히는 난초 매니져로서최대한 도와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최고의 밑에서는 최고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동화를 평생의 화두로 삼고 있습니다.<경복궁 마루 밑>, <신라에서 온 아이>, <사랑하는 우리 삼촌...
남산에 올라 다람쥐 쫒던 친구들 다 모여라!!
漢詩 속으로>의 룰 안내출석하셨으면 바로 밑에 출석 하신 분의 글에 댓글 하나 다는 것이 <漢詩 속으로...
친목을 다지는 장소입니다
당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