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게 가꾸어가는 작은 공간이랍니다.나의 가족처럼 나의 친구처럼 나의 연인처럼 그렇게 사랑해주세요.
사이에서 작은 이야기를 나누며 국어에 대한 정보도...것이 많습니다. 때론 나를 왜 이리 연약하게...
소소한 하루 일상들을 가벼운 마음으로 갈무리해보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