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를 돌보다가 윤을수 신부님이 시설을 인수하여 운영 새감마을로 이름을 바꾸어 현재까지 충남예산의...
일상 누리는 마을배움터입니다. 서울 북한산자락 아래, 밝은누리 인수마을에 자리한 초등대안학교입니다...
2021년 8월 30일 첫발 내딛고, 2022년 2월 21일 '빛알찬' 이름으로 새날 열었습니다.'빛알'은 '밝은...
온마을 함께 모여 나누는 밥상(작은 밥집)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