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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夫霸王之兵 伐大國則其衆不得聚 威加於敵則其交不得合 是故 不爭天下之交 不養天下之權 信己之私 威加於敵 -孫子兵法(손자병법)-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夫霸王之兵 伐大國則其衆不得聚 威加於敵則其交不得合 是故 不爭天下之交 不養天下之權 信己之私 威加於敵 故其城可拔 其國可墮(부패왕지병 벌대국즉기중부득취 위가어적즉기교부득합 시고 부쟁천하지교 부양천하지권 신기지사 위가어적 고기성가발 기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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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탐승不得貪勝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발전을 늦추는것을 경계함이라 하겠고, 패자의 겸허라 함은 분노로 자기발전을 망치는것을 경계함이다 또한, "부득탐승"不得貪勝 이란 격언도 있다 한판의 바둑을 두며 꼭 이기려는데 만 혈안이 된다면 결국 얻는것이 없다는 뜻이다 배움과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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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부득(要領不得)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령부득(要領不得) 인체의 중요 부분인 허리와 목을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말이나 글의 중요한 핵심이 잡히지 않는다는 비유의 말이다. 要 : 허리 요(覀/3) 領 : 목 령(頁/5) 不 : 아니 부(一/3) 得 : 얻을 득(彳/8) (유의어) 부득요령(不得要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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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편 21장 子曰(자왈) 不得中行而與之(부득중행이여지)인댄 必也狂狷乎(필야광견호)인저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로편 21장 子曰(자왈) 不得中行而與之(부득중행이여지)인댄 必也狂狷乎(필야광견호)인저 狂者(광자)는 進取(진취)요 狷者(견자)는 有所不爲也(유소불위야)니라 孔子께서 말씀하셨다. “中行(中道)의 선비를 얻어 더불 수 없다면 반드시 狂者와 狷者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