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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之道 過猶不及 ~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中庸之道 過猶不及 (중용지도 과유불급 ) 덜 익은 알곡을 다 걸러내면 먹을 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다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辱)을 많이 하다 보면 욕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 보면 상대방의 아픔에 둔감해 지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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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원문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本也 和也者 天下之達道也 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 第二章 仲尼曰君子中庸 小人反中庸 君子之中庸也 君子而時中 小人之反中庸也 小人而無忌憚也 第三章 子曰中庸 其至矣乎 民鮮能 久矣 第四章 子曰道之不行也 我知之矣 知者過之 愚者不及也 道之不明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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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의 행복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中庸의 행복 작은 것 같으면서도 크고 넓은 특별도 아닌 보통인 것 같은 인생을 달관하신 中庸 한 차원 높은 어른 제 작은 가슴에 모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24. 10. 12 소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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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용(中庸)" 중용은 선악의 중간이 아니라 선에 치우치는 것 강자와 약자의 중간이 아니라 약자에 치우치는 것 그것이 선악이든, 강자와 약자든 중간에 서려는 것은 중용이 아니라 사이비다. 중용(中庸)의 용은 떳떳할 용을 말하는 것이며, 중은 중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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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한자의 의미]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용(中庸) 한자의 의미] 중용(中庸)에서 중(中)은 중심이며, 가장 중요한 것이다. 과녁의 중심을 의미하며 물이 흐르고 소용돌이칠 때 가운데 전혀 움직이지 않은 나뭇가지를 의미하기도 한다. 中의 모양은 천칭(저울)이 어느 한곳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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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以責人之心(이책인지심)으로 責己則(책기즉)이면 盡道(진도)라. 2024.03.26
[중용(中庸)] 以責人之心(이책인지심)으로 責己則(책기즉)이면 盡道(진도)라. 이 문장은 "중용(中庸)"에서 나온 구절로,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남을 탓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탓하면 도(道)를 다할 수 있다." 여기서 "以責人之心(이책인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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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博厚(박후)는 所以載物也(소이재물야)요. 2024.03.27
[중용(中庸)] 博厚(박후)는 所以載物也(소이재물야)요. 高明(고명)은 所以覆物也(소이부물야)요. 悠久(유구)는 所以成物也(소이성물야)니라. 이 구절은 "중용(中庸)"에서 온 것으로, 도덕과 철학에 관한 중국 고전 중 하나입니다. 각 구절의 해석은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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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致曲(치곡)이니 曲能有誠(곡능유성)이니라. 2024.04.24
[중용(中庸)] 致曲(치곡)이니 曲能有誠(곡능유성)이니라. 誠則形(성즉형)하고 形則著(형즉저)하고, 著則明(저즉명)하고 明則動(명즉동)하고, 動則變(동즉변)하고 變則化(변즉화)니, 唯天下至誠(유천하지성)이야 爲能化(위능화)니라. 이 구절은 중국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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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詩曰(시왈), 衣錦尙絅(의금상경)이라하니 惡其文之著也(오기문지저야)라. 2024.04.22
[중용(中庸)] 詩曰(시왈), 衣錦尙絅(의금상경)이라하니 惡其文之著也(오기문지저야)라. 故(고)로 君子之道(군자지도)는 闇然而日章(암연이일장)하고, 小人之道(소인지도)는 的然而日亡(적연이일망)하나니, 君子之道(군자지도)는 淡而不厭(담이불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