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彖曰 益 損上益下 民說无疆 自上下下 其道大光 利有攸往 中正有慶 利涉大川 木道乃行 益動而巽 日進无疆 天施地生 其益无方 凡益之道 與時偕行(단왈 익 손상익하 민열무강 자상하하 기도대광 이유유왕 중정유경 이섭대천 목도내행 익동이손 일진무강 천시...

고방서예[2833]中正仁義(중정인의) 中正仁義 중용(치우치지 않음)·바름·어짊·의로움. 《近思錄》 성인은 그것을 정하되 중정인의(中正仁義)로써 하여 고요함을 위주로 인극(人極)을 세우고, 군자는 그것을 닦아 길(吉)하며 소인은 그것을 패(悖)하여 흉...

고방서예[2777]中正健靈(중정건령)-알맞고 바르면 건강하고 영묘하다 중정건령 (中正健靈) ​알맞고 바르면 건강하고 영활하다 ​ 조선 영·정조 때 艸衣禪師(초의선사. 1786~1866)의 ‘동다송(東茶頌)’에 나오는 글귀다. ​ 體神雖全 猶恐過中正 체신수전 유공...

지경)으로 進退兩難(진퇴양난)의 困境(곤경)에 놓인 處地(처지)를 뜻 한다. 그러나 重山艮(중산간)의 險(험)한 卦(괘)라 해도 中正(중정)한 正(정)의 六五爻(육오효)가 動(동)하게 되면 吉卦(길괘)가 된다. '命事在天(명사재천)하고 成功有我(성공유아...

염상섭은 1930년대에 문학이 가야 할 길을 ‘중정(中正)의 길’이라고 밝혔다. 곧 ‘우로 후퇴하지도 않고 좌로 편향되지도 않는’ 길이다.

못 봤는데 동네 입구에 종이 하나 달려 있다. 이제 "잉거"(鶯歌) 도자기 마을을 떠난다. 다시 시내로 들어와 "중정 기념당"(中正 紀念堂)근방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 "복주어환"(福州魚丸)이란 집이다. 벽에 메뉴판이 있는데 우리가 먹을 것은 4號餐(90...

坤卦에서는 “六五는 中이며 順하고 존귀한 자리에 거하여 한 괘의 주체가 되는 자이니 ‘善하고 큰’ 뜻이 있다. 아래로 六二의 中正한 應을 얻어 순히 하여 서로 함께하고, 또 六三·六四 두 효가 그 사귐에 거하여 순함을 본받아 위아래가 서로 통함을...

과 괘상(卦象) 家人은 안으로는 환히 밝히고, 밖으로는 가지런히 하는 괘덕이 있으니, 齊家의 法度가 있고, 九五와 六二가 각기 中正을 얻어 夫婦의 道를 행하며, 初九. 六二. 九三. 六四. 九五도 모두 제 位에 처하여 바른 상태이다. 上九 또한 비록 제...

주요인물이 되어 버린 것은 당연한 수순 이었는지도 모른다. 3. 관련 인용구 선왕(先王)의 도는 인(仁)의 융성함이며, 중정(中正)을 헤아려 행해진 것이다. 무엇을 가리켜 중정이라 하는가?''' 이르기를; "예의(禮義)가 바로 그것이다!" 하리라. 《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