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偈等 當知此處 一切世間天人 阿修羅 부차 수보리 수설시경 내지사구게등 당지차처 일체세간천인 아수라 皆應供養 如佛塔廟 何況有人 盡能受持讀誦 須菩堤 當知是人成就 개응공양 여불탑묘 하황유인 진능수지독송 수보리 당지시인성취 最上第一稀有之法...

時候、他所穿戴的、還不如這花一朵呢。 30 你們這小信的人哪、野地裡的草、今天還在、明天就丟在爐裡、 神還給他這樣的妝飾、何況你們呢。 31 所以不要憂慮、說、喫甚麼、喝甚麼、穿甚麼。 32 這都是外邦人所求的．你們需用的這一切東西、你們的天父是知道...

가짜를 합한 것이니, 어찌 큰 것과 작은 것, 진짜와 가짜를 따질 필요가 있겠는가? 단지 내가 좋아하는 바를 취할 뿐이다. 何況凡物或適於口 而不適於目. 適於目 而不適於耳. 此泉旣甘冷 吾家及隣 朝夕皆資焉. 則可謂適於口矣. 流於怪石松檜之間 直落數尺...

此處 一切世間 天 人 阿修羅 皆應 부차 수보리 수설시경 내지 사구게등 당지차처 일체세간 천 인 아수라 개응 供養 如佛塔廟 何況有人 盡能受持讀誦 須菩提 當知是人 成就最上第一希有 공양 여불탑묘 하황유인 진능수지독송 수보리 당지시인 성취최상제일...

마음에 좋아함이 차별되나니 그들을 의지해 보리의 뜻을 일으키도다. 始求佛道一念心을 世閒衆生及二乘이 斯等尚亦不能知어든 何況所餘功德行가 처음 불도를 구하려는 한 생각의 마음을 세간의 중생들과 성문 연각도 이들이 오히려 능히 알지 못하거늘...

삿된 견해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何故？所謂“應信以信心決定之一念之後，雖不再稱念，十惡五逆之大罪尚不障礙，何況餘之少罪！”住此見解之人，縱雖多念，豈契阿彌陀佛之心乎！此等言論，何經何論所言乎？何處之人師所說乎？此皆懈怠無道心...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없다는 것이다. 『금강경』 에서 "법도 마땅히 버려 야 하는데, 하물며 법 아닌 것이랴? [法尙應捨 何況非法]"라고 하셨다. 따라서 일정한 법이 없다. 기왕 일정함이 없으므로 법은 바로 활동하는 것이다. 활동하는 법은 일체의 집착...

佛、念法、念僧，上妙樂具，供養三寶。」以斯文證，得知諸菩薩等，乃至上地，常學念佛、念法、念僧，方能成就無量行願，滿功德海。何況二乘、凡夫，求生淨土，不學念佛也？何以故？此念佛三昧，即具一切四攝、六度，通行通伴故。 답하길: 당연히 가능하다...

名曰斷髮。登眺則望月山之全體。突兀撑天。森然可敬也。 一萬二千峯。極目皆淸淨。浮嵐散長風。突兀撑靑空。遠望已可喜。何況遊山中。欣然曳靑藜。山路更無窮。溪分兩派流。出谷何悠悠。洞口二溪分流。一則毗盧峯水爲別派。一則萬二千峯水合流而去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