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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侶, 戾, 濾, 閭)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짝 려(侣lǚ)자는 의부(義符)로 사람 인(亻)자에 성부(聲符)로 음률 려(呂)자를 했습니다. 음률 려(呂)자는 등뼈를 그린 글자이지만 등뼈처럼 생긴 것들을 표시합니다. 음률도 마디가 있으면서 이어나가는 것이 등뼈의 생김과 닮았습니다. 법려(法侶)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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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兩, 量, 良, 侶)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량(兩)자는 한 일(一)자 아래에 멀 경(冂)자를 둘로 나누고 양쪽에 똑 같이 들 입(入)자를 한 글자입니다. 이 쪽 저 쪽 두 쪽을 표시한 글자지요. 두 량(兩)자의 생김새가 대칭을 이루게 되어 있어서 가차(假借)를 해서, 물건을 다는 단위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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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62]중국歴代絕句精纂(정찬) 400首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酒醒人已遠,滿天風雨下西樓。 已涼 唐·韓偓 碧闌幹外繡簾垂,猩色屏風畫折枝。 八尺龍須方錦褥,已涼天氣未寒時。 寄鄰莊道侶 唐·韓偓 聞說經旬不啟關,藥窗誰伴醉開顏。 夜來雪壓村前竹,賸見溪南幾尺山。 楊柳枝(八首選一) 唐·溫庭筠 織錦機邊鶯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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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화수경_32. 탄회품(歎會品), 큰 사람의 모임, 사자의 모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되 무서움이 없는 것과 같아서 이 큰 사자의 모임, 무서움 없는 모임과 같으니라. 불법에서 큰 장엄을 발하고 짝이 없음[無等侶]을 발하여 둘 없는 장엄을 하고서 이러한 생각을 지으라. ‘나는 꼭 위없는 보리를 혼자 얻어서 반드시 짝이 없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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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도 시제ㅡ1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락초의차색신이어다. 菜根木果慰飢腸하고, 松落草衣遮色身이어다. 야학청운위반려하고, 고금유곡도잔년이어다. 野鶴靑雲爲伴侶하고, 高芩幽谷度殘年이어다. 풀뿌리와 나무 열매로 주린 배를 달래주고 송낙과 풀잎으로 몸을 가리워 주리, 허공에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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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늦은 봄의 경남 서부 누정의 인상들... (1) 방초정에서 거연정까지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苦吟時復爲搔頭 。 미친 듯 외치다가 함께 박수도 쳐보고, 시를 읊다 막히면 때때로 머리를 긁적이곤 한다네. 也知弄月吹簫侶 。合是當年第一流 。 벗이 있어 달을 희롱하며 퉁소를 부니, 이거야말로 올해 제일가는 풍류로다. 화림동의 많은 누정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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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莊嚴論經【卷4】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宜加供養,況稅其物?」王說偈言: 「自從今已後, 如斯老母比, 生子度三有, 器堪受供養, 不聽稅財物, 咸應加恭敬, 設有同伴侶, 駝驢及車乘, 多載眾珍寶, 為此老母故, 不應格稅彼。 況此一母人, 單己賣樹葉, 更無餘錢物, 而當有稅奪? 設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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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大乘入楞伽經卷第八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文字者,不見我真實。」 智者見指必知有月,愚夫反是,故但觀文字之指,不得真實法也。 「心如工伎兒,意如和伎者,五識為伴侶,妄想觀伎眾。」 言如來藏識藏受熏持種,變起根身器界,如工伎兒;染污末那,執我法故,如和伎者;前五轉識取塵相資,譬之伴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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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나는 누구인가? - 三段階(삼단계)라야 It must be three stages.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を出す理由だ。 三人成虎(三人聖号)という四字成語(ライオン聖語)ができた理由(理由)だ。 節間で所謂(いわゆる)大僧侶という偉人は信徒(神道)に三拜(三倍)を受ける境遇(場合)がこれに起因(起因)したものだ。 古くから三三回の原則が代代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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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화엄경 제79권 입법계품 (6) - (52) 미륵보살(彌勒菩薩) - 6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욕바라밀로 장엄거리를 삼고, 정진바라밀로 양육한 이를 삼는 도다. 禪波羅蜜 爲澣濯人 善知識 爲教授師 一體菩提分 爲伴侶 선바라밀 위한탁인 선지식 위교수사 일체보리분 위반려 선정바라밀로 더러운 옷을 세탁하는 사람을 삼고, 선지식을 스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