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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旦 世事紛紛如一刹(세사분분여일찰) ; 세상사 시끄러워도 찰나인 것을 今日時間爲來日(금일시간위내일) : 내일을 위한 오늘의 시간 待花開時醉一回(대화개시취일회) : 꽃이 필 때를 기다리며 한잔해야지 甲辰元旦天又雪(갑진원단천우설) : 갑진년 설날...

설날(원단, 元旦) 힘든시기에 설날을 맞이해 꼭 이 힘든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갑진년을 값지게 뜻 모아 상생하는 대한민국 우리가 만들어 갑시다. 2024년 설날 : 2024. 2.10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ㅇ요약 음력 정월 첫날을 이르는 말. 원단, 세수...

블랙야크 산악회 회원이시기를... 여러분이여!! 광주 블랙야크 산악회 회원임에 긍지를 갖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고 강건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고 평안이 함께 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고 하시는 일들이 성업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元旦에 百山 拜上

de la fortuna. En el primer amanecer de 2024, el propietario de Mokwoodang, que intenta dibujar el paraíso, se arrodilla, oran juntos y escriben una carta [출처] #3091 나는 누구인가? - 元旦(원단) New Year's Day|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

(2024-1월 어서) 정월(正月)의 원단(元旦) 정월(正月)의 원단(元旦) 「정월(正月)의 일일(一日)은 날의 시초(始初)이고, 달의 시초이며, 해의 시초이고, 봄의 시초이니라. 이것을 축하(祝賀)하는 사람은 달이 서(西)쪽에서 동(東)쪽을 향해 가면서 만월...

서광이 어둠을 몰아가고 온 누리에 새날이다 황량한 대지에도 따듯한 햇살이 내려 태평을 노래하고 춥고 어두운 골짜기 바람 부는 언덕에 평화가 깃든다 꿈과 희망을 몰아와 꽃을 다시 피우리 청룡의 해 새 출발이다 <끝> * (甲辰年 元旦 草堂 鄭成永 書)

갑진원단甲辰元旦 龍得雲雨甲辰年용득운우갑진년 新年元旦各家庭신년원단각가정 三災八難永消滅삼재팔난영소멸 天祥雲集仰萬福천상운집앙만복 <和翁> 용이 구름과 비를 얻은 갑진년 새해 설날 아침 각 가정마다 삼재 팔난은 영원히 소멸되고 하늘의 상서...

원단(元旦)의 기도 문곡 최상섭 우리 가끔은 보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하며 살아요. 허름한 옷차림으로 달려가 만나도 언제나 반가운 그런 사이이기를 바래요. 누가 먼저 할 것 없이 손 전화해서 투정 부려도 예쁘게 봐주는 우리 사이이기를 소망합니다...

甲辰年 元旦 각현 전홍걸 破雲靑龍瑞氣滿 頤含如意弄世情 轉變風雨判正邪 逍遙靑天匿全身 먹구름 깨트리는 푸른 용의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고 턱에 여의주를 머금고 세상 인정을 희롱하네 비바람 굴려 변화시켜 정과 사를 가리고 푸른 하늘에 소요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