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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回, 會, 劃, 獲)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증(曾)자의 아래 글자와 같은 글자를 했습니다. 회의(會議) 회중(會中) 회중(會衆) 회자(會子) 연등회(燃燈會) 그을 획(劃)자는 칼 도(刀,刂)자 방에 그림 화(畫,畵)자를 했습니다. 그림 화(畫,畵)자는 도화지(田)에 붓(聿)으로 그림을 그린 글자(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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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너는 지금 선을 긋고 있다(今女劃).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力不足者), 일단 시작했다가 중도에 그만두는 것이다(中道而廢), 그런데 지금(今), 너는(女), 획(劃). 애초부터 스스로 한계를 긋고 있다!” [案] 염구가 말합니다(冉求曰): “非不說子之道, 力不足也." 염구라는 놈이, 요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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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木 - 朴樹根 / 서정춘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마음의 잔가지도 많이 껶여져서 여간 쓸쓸했던지 아무렴 裸木 아래 따뜻하게 애기 업은 여자를 貧妻만큼 사랑하고 이리 劃 저리 劃 응달 양달 고샅길 꺾어가듯 裸木 우듬지의 定處까지 걸었으리 番地는 없지만, 어디 하늘만한 定處가 또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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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나는 누구인가? - 喜悲(희비)의 會者定離(회자정리)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이다. 헛지식일 뿐이다. 검을 黑(흑) 자는 마을 里(리) 자가 아래 불 火(화) 변의 위에 있어 里(리) 자 중심의 가로 劃(획)이 끊긴 꼴인 글자가 되어 마을이 불에 타 들어감을 상징하는 글자가 되었음이다. 開闢狀況(개벽상황)을 나타내는 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