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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却, 脚, 閣, 刻)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리칠 각(却,卻)자에서 물리칠 각(却)자는 갈 거(去)자에 병부 절(卩,㔾)자를 했습니다. 또 다른 물리칠 각(卻)자는 골 곡(谷)자에 병부 절(卩,㔾)자를 했습니다. 갈 거(去)자나 골 곡(谷)자는 물리칠 각(却,卻)자의 발음을 표시했고, 병부 절(卩,㔾)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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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택시와 불법 나라시의 '복수혈전' 이 시작되었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租汽车许可证制度非常严谨,能把牌照申请下来的,大多为酒店及私人公司! 普通市民申请许可证时,难度非常高。 这类没有牌照却“出租或载客”的私家车,也称“无牌营运车”,但因为没有便利的“接单渠道”,在香港也并不太常见。 然而,自从2014年Uber进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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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의 선시로 읽는 선화 7. 석각의 ‘이조조심도(二祖調心圖)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 각 36.5×64.3㎝,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參禪不用多言語(참선불용다언어) 只在尋常黙自看(지재심상묵자간) 趙州無字如忘却(조주무자여망각) 雖口無言我不干(수구무언아불간) 인물서 보이는 정교함 의복에 표현된 조방함 일품화풍 특징 보여줘 ‘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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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寒羹郞 庚辰 한갱랑 경진(1940년)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5. 寒羹郞 庚辰 한갱랑 경진(1940년) 1) 世祖潛邸 欲謀廟位 韓明澮主其謀, 每至邸 謀諑軌移時 不去至飯羹冷却 厨婢每見韓澮至則 輒曰 寒羹郞至矣. 세조의 잠저에서 2) 왕위를 모의하고자 한명회가 3) 그 모의를 주동했는데, 매번 잠저에 오면 음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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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퇴계의 한시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生涯一掬山泉裏 생애일국산천리 不問江湖水幾何 불문강호수기하 負(질 부) 穿(뚫을 천) 沙(모래 사) 家(집 가) 前(앞 전) 却(물러날 각) 走(달릴 주) 偏 (기울 편) 涯(물가 애) 掬(잡을 국) 泉(샘 천) 裏(속 리) 問(물을 문) 湖(호수 호) 幾(몇 기)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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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책진禪關策進>1-23,제조사법어절요諸祖師法語節要,*1-1반야화상시중般若和尙示衆,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보는 것이니, 이 경지에 이르거든 오직 화두만을 단단히 들고 가라, <兄弟家 三年五年 做工夫 無箇入處 將從前話頭抛却 不知行到中途而廢 可惜前來許多心機 有志之士看 衆中 柴乾水便 僧堂溫煖 發願三年不出門 決定有箇受用 有等 纔做工夫 心地淸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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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心銘(신심명)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깨비와 헛꽃을 何 勞 把 捉 하로파착 어찌 애써 잡으려 하는가. 得 失 是 非 득실시비 얻고 잃음과 옳고 그름을 一 時 放 却 일시방거 일시에 놓아 버려라. 眼 若 不 睡 안약불수 눈에 만약 졸음이 없으면 諸 夢 自 除 제몽자제 모든 꿈 저절로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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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엽지추(一䈎知秋)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風飄萬點正愁人 일편화비 감각춘 풍표만점 정수인 꽃잎 하나 날려도 봄이 가는데 수만 꽃잎 흩날리니 정말 사람 근심은 어떨가 却(각) : 되돌리다. 飄(표) : 질풍 회오리 바람. 나부끼다. 正(정) : 부사. 정말로, 사실로. 且看欲盡花經眼 莫厭傷多酒入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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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등대집경(大方等大集經) 제46권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른 편으로 세 번 돌고는 부처님 앞에 머물러 서서 다 함께 합장한 채 한 목소리로 게송을 읊었다. 길상(吉祥)은 무수한 겁(却) 동안 중생을 위해 닦아왔으며 길상은 중생들이 생사의 고통으로 핍박받는 것을 보았노라. 길상은 보시하는 큰 시주이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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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2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자의 수레는 누런 비단으로 덮개와 속을 만든다. ③怳忽 : 어리둥절하다. ④偷 : 구차하다. 그날그날 살아가다. ⑤卻 : 却. 제거하다. ⑥戶牖 : 문과 창. 문. ⑦竟誅猾臣 : 자영이 마침내 조고를 齋宮에서 찔러 죽이고 조고의 삼족을 멸하였다. 高死之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