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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제15장. '호흡(呼吸, Breath)’ 古之善爲士者 微妙玄通 深不可識 (고지선위사자 미묘현통 심불가식) 태고의 도를 잘 행하는 이의 미묘하고 현묘한 호흡은 그 깊은 경지를 가늠할 수 없다. 夫唯不可識 故强爲之容 (부유불가지 고강위지용) 분별하여...

삶은 호흡지간(呼吸之間)입니다. 부처님께서 어느 날 제자들을 둘러보며 인생무상(人生無常)에 대하여 느낀 점들을 말해보라고 말씀하셨다. 한 제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공손히 사뢰기를, “지난달에 만났던 사람이 오늘에 와서 보이지 않습니다. 무상은 그...

죽음이, 우리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언제 죽음이 우리에 올는지 모릅니다. 부처님께서는 그 ‘죽음이 호흡지간(呼吸之間)에 있다고 확실히 인식헌 사람이라야 도를 닦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죽음이 호흡지간에, -한 호흡...

第二十 호흡장(呼吸章) 呼吸元氣以求仙 원기를 호흡하여 신선 되기를 구하면 採飛根玄暉, 呑五芽?九霞, 服食胎息之道, 謂天地陰陽四時五行之氣. 모으고 날리는 것이 어둠과 밝음의 뿌리이며, 오아(五芽)를 삼키고 구하(九霞)를 당긴다. 복식(服食)이 태식...

한 호흡(呼吸)의 여유(餘裕) 초보(初步) 조각가(彫刻家)가 얼굴을 조각할 때는 요령(要領)이 있다고 합니다. 코는 될 수록 크게 하고, 눈은 될 수록 작게 새기는 겁니다. 코는 처음에 크게 만들어 놔야 나중에 작게 깎을 수 있고, 눈은 처음에 작게 새겨...

233. 脈有呼吸 脈有呼吸 以其呼吸 看龍之生死 呼者噓也 噓氣爲陽 吸氣爲陰 맥에 호흡이 있으니 그 호흡으로 용의 생사를 살핀다. 호란 내뿜는 것이다. 내뿜는 기운은 양이요 들어 마시는 기운은 음이다.

하면 재까닥 나온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天聖経 (增) - 266. 地上で愛の呼吸器官を準備 16 赤ん坊が出生するようになると、生まれるやいなや、泣くと同時に鼻の穴で息をするようになり、第二世界、すなわち空気...

편한 좌세로 앉아 호흡의 길이을 부드럽고 길 게 조용히 하면 스스로 기운 이 맑아 지고 몸이 편안 하여 진다,,, 눈은 반 쯤 감은 체 코 끝을 응시 하고 마음은 아랫배 움직임을 생각하며 배가 앞으로 숨을 들어 마시면 마음 도 따라 앞으로 가고 숨을 내...

3. 呼吸之數 ([素問] 平人氣象論) 黃帝問曰 平人何如(謂氣候平和之常人也) 岐伯對曰 人一呼脈再動 一吸脈亦再動 呼吸定息脈五動 閏以太息 命曰平人 平人者不病也(出氣曰呼 入氣曰吸 一呼一吸 總名一息 動 至也 再動 兩至也 常人之脈 一呼兩至 一吸亦兩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