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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삼혹 (四知三惑) ​ ​ ​ 한나라 때 양진(楊震 ?~124)이 동래 태수로 부임하는 길에 창읍 현령 왕밀(王密)을 만났다. 그는 예전 양진의 추천을 받아 벼슬을 시작했으므로 은혜로 여겨 밤중에 찾아와 황금 열 근을 바쳤다. "나는 그대를 알아보았는데, 그대...

♡사지삼혹(四知三惑) ​네 가지 아는 것과 세 가지 유혹이라는 뜻으로, 넷이 안다는 말은 즉 하늘이 알고, 신(땅)이 알고, 그대가 알고, 내가 안다는 뜻과 세 가지 유혹은 술과 여자, 재물의 유혹이라는 뜻을 합친 성어이다. ​四 : 넉 사. 知 : 알 지. 三...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좋은분들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사지삼혹(四知三惑) ​ 네 가지 아는 것과 세 가지 유혹이라는 뜻으로, 넷이 안다는 말은 즉 하늘이 알고, 신(땅)이 알고, 그대가 알고, 내가...

사지(四知) 넷이 알다. 두 사람만의 사이일지라도 하늘과 땅, 나와 상대편이 다 알고 있다는 뜻으로, 비밀은 언젠가는 반드시 탄로 나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이다. 四 : 넉 사 知 : 알 지 귀신도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도저히 알 수 없을 때 귀신이 곡할...

사지(四知)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그대가 알고 내가 안다'고 하여 이 넷을 간추려 '사지'라 하는데 "하늘과 땅과 너와 내가 알고 있 으니 세상에 비밀이 없다" 라는 뜻입니다. 또한 누군가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양심에 어긋나도록 행동하지 않는...

👉👉👉👉👉 사지(四知) 👍👍👍👍👍 사지(四知)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그대가 알고, 내가 안다’고 하여 이 넷을 간추려 ‘사지’라 하는데 “하늘과 땅과 너와 내가 알고 있으니 세상에 비밀이 없다” 라는 뜻입니다. 또한 누군가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神知(신지) 자리에 地知(지지)를 써서 ~땅이 알고~ 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네 곳에서나 알고 있다는 의미에서 楊震(양진)의 四知(사지)라고 일컬어지며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경구입니다. 후한 시대 楊震(양진)이란 사람이 지방의 태수로 있을 때...

한나라의 태위(太尉) 벼슬을 하는 양진(楊震)은 관서(關西) 출신으로서 학문을 좋아하고 유학(儒學)에 정통하였으므로 당시의 사람들이 그를 가리켜, “관서의 공자는 양백기(楊白起)”라 일컬었다. 그가 일찍이 학당에서 학생들에게 글을 가르칠 때 대청...

하고 있다. 증삼(曾參)의 초상화(肖像畫)이다. * 유튜브 ‘김영수의 좀 알자 중국’: 하루 명언공부 3월 25일 - 사지(四知 또는 사지금四知金) - 적어도 넷은 안다, 또는 적어도 넷은 그 돈을 안다. https://youtu.be/0PMKkkdlmTg 명구 출전 : '후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