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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를 따져 보건대 마땅히’라는 뜻입니다.수지(須只) 수녀(須女) 수다(須多) 필수(必須) 불수(不須) 수독(須讀) 드리울 수(垂)자는 드리운다는 말을 표시하는 글자이기에, 위에서 아래로 느려 뜨려진 모양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그래서 오를 승(乘)자와...

4.【懸雍垂】 懸雍은 上顎에 생기므로 비록 咽喉와는 관련이 없지만 갑자기 腫하는 것은 (인후에) 熱氣가 있기 때문이니라. <直指> 懸雍은 帝鍾이라고도 하니라. 懸雍이 腫하여 數寸의 길이로 垂下하는 것을 帝鍾風이라 하니라. 鹽礬散하니라. 鍼으로 破...

次梅菊軒全子垂 夢奎 韻 藥圃 鄭琢 移梅兼種菊。 精舍又臨溪。 叢壓霜葩重。 枝疏月影低。 徑從陶老出。 詩到放翁題。 倚檻人如玉。 歲寒風味齊。 [출처] 藥圃先生續集卷之一 / 詩 매국헌 전자수 몽규 의 시에 차운하다 약포 정탁 매화 옮기고 국화도...

드리울 수(垂)자는 드리운다는 말을 표시하는 글자이기에, 위에서 아래로 느려 뜨려진 모양을 표시한 글자입니다. 그래서 오를 승(乘)자와 흡사합니다. 오를 승(乘)자는 나무 목(木)자에 사람이 올라가 있는 모양이라면, 드리울 수(垂)자는 흙(土)무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