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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저물어 기러기 떼 우짖는구나. 幾時春雨殘燈夜기시춘우잔등야 어느 때나 봄비 내리는 가물거리는 등불 아래 靑眼黃眉對酒壚청안황미대주로 기쁜 눈길로 술상을 마주할 것인가. * 오창원경허(吳昌原景虛) : 오여벌(吳汝橃, 1579~1635)을 말함. 임진왜란...

배로 낙수에서 황하로 운반되었다. [註解] ①惟 : 維와 통한다. ~이다. ②被 : 陂와 같다. 제방을 쌓다. ③下土 : 저지대. ④壚 : 검은색으로 굳은 땅. 中上 : 제4등급. ⑤上中 : 제2등급. ⑥絺 : 가는 갈포. ⑦纖絮 : 가는 솜. ⑧磬錯 : 경쇠를 가는 숫돌...

陵陽佳地昔年遊，謝朓青山李白樓。 惟有日斜溪上思，酒旗風影落清流。 和襲美春夕酒醒 唐·陸龜蒙 幾年無事傍江湖，醉倒黃公舊酒壚。 覺夜不知新月上，滿身花影倩人扶。 和襲美釣侶（二首選一） 唐·陸龜蒙 雨後沙虛古岸崩，魚梁移入亂雲層。 歸時月墮汀洲...

褛〔褸〕 窭〔窶〕 〔瞜〕 镂〔鏤〕 屦〔屨〕 蝼〔螻〕 篓〔簍〕 耧〔耬〕 薮〔藪〕 擞〔擻〕 髅〔髏〕 卢 泸〔濾〕 垆〔壚〕 栌〔櫨〕 轳〔轤〕 胪〔臚〕 鸬〔鸕〕 颅〔顱〕 舻〔艫〕 鲈〔鱸〕 虏 掳〔擄〕 卤 鹾〔鹺〕 录 箓〔籙〕 虑 滤〔濾〕 摅〔攄...

구)嶇 (헤아릴 우)虞 (호깨나무 구)枸 (호수 호)湖 (화답할 우{숨쉴 옹})喁 (화답할 우{숨쉴 옹})喁 (활 호)弧 (흑토 로{노})壚 虞愚娱隅无芜巫于衢癯瞿氍儒襦濡须需朱珠株诛朱铢蛛殊俞瑜榆愉逾渝窬谀腴区躯驱岖趋扶符凫芙雏敷麸夫肤纡输枢厨俱驹模谟摹蒲...

而子孫散居各處莊 又屬別人 斤斧之侵 不可禁也 亭之址入耕犁 山川草木之精彩 芬馥寂然 無從而尋其彷佛 至今往來 行過指點其書壚 而猶或有躕躇唏者 况其子孫之追慕桑梓 14 ) 感愴爲何如哉 是歲端陽節處士公之後孫基行甫 袖柳亭詩帖來味勝振 以吾先祖六友...

반화포(蟠花袍) : 무인(武人)이 입는 것으로, 겹겹의 꽃모양을 넣어서 만든 겉옷을 말함. 생각건대 그 옛날 오창의 옛 술집에서 / 憶向吳閶舊酒壚 웃으며 반화포 벗어주고 한 번 취했고 / 笑脫蟠花沽一醉

刿 劌 剀 剴 剂 劑 势 勢 匦 匭 单 單 卖 賣 卧 臥 卷 捲 卺 巹 厕 廁 参 參 周 週 咏 詠 咙 嚨 咛 嚀 国 國 图 圖 垄 壟 垆 壚 备 備 奋 奮 姗 姍 学 學 宝 寶 实 實 宠 寵 审 審 屉 屜 届 屆 岩 嵒 岩 巖 岭 嶺 岳 嶽 岽 崠 岿 巋 峄 嶧 帘 簾 帜 幟 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