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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덕영→20세 신잠→21세 신영갑 →22세 신광보 →23세 신최강→24세 신명윤 → 25세 신경관(辛景觀) 25세 신경하(辛景夏) 초휘:경눌(景訥) 자:사민(士敏) 호:도헌(道軒) 생년:1751년 9월 29일 영조27년 신미(辛未) 수53세 졸년:1803년 3월 16일 순조...

80 夏 [韻] 夏 裸 可 豊 泉 金 冬 奎 溶石蒸 炎夏 돌을 녹일 듯 찜통 여름은 불꽃인가 汗濕衣 欲裸 땀에 흠뻑 절은 옷 훌훌 벗고 싶지만 存心當 不許 자존심이야 당연히 허락지 않는지라 登樓搖 扇可 원두막으로 올라가 부채질을 하노라 夏여름하 溶녹일용...

봉몽(逢蒙): 하(夏) 나라 사람. 활을 잘 쏘던 사람으로 예(羿 유궁국(有窮國)의 임금으로 활을 잘 쏘았음)에게 활 쏘는 법을 배웠는데 천하에서 자기보다 나은 자는 오직 예라 생각하고 스승인 예를 쏘아 죽였다.《孟子 離婁 下》 重之羿逢蒙子之巧

「南部…春と夏 」 吉幾三 花卷 溫泉 山間いの 川流れ 雪解けの 春が來た 風に散らされ 櫻花びら 遠く昔が 蘇る 父 も その頃 旅立った 母もその後 旅立った ハ...ハ...ヤエ 春の風の音に ハ...ハ...ヤエ 南部 花卷 ヨ 並木道 蟬止まり 夕燒に 染まってた...

着 蹇驢를 밧비모라 故山으로 도라오니 催促蹇驢還故鄕 어듸셔 급한 비 한줄기에 出塵行裝 싯괘라 一場驟雨洗塵裝 신정하(申靖夏, 1680-1715) 平時調 ABD 押陽韻 紅袍不稱此身着 홍포불칭차신착 東豪物徑紙眞藥 平平入去上平入 ○○●●◐○● 催促蹇驢...

구분(公私區分)도 내팽개치고 自己 욕심(慾心)만 채우려 하다 보니 도덕(道德)과 윤리(倫理)를 타락(墮落)시키는 데 있다. 하(夏)나라의 시조(始祖) 우(禹) 임금은 죄(罪)를 짓고 끌려가는 百姓을 보고는 눈물을 흘리며 “百姓이 罪를 짓는 것은 나 한...

나를 잊지 말아요 모란동백으로 널리 알려진 이 음악은 소설가 이제하의 발표곡이라는 것을 아는이는 그리 많지 않다. 李祭夏씨는 1998년에 "빈 들판"이라는 CD를 발표했다. 총 10곡이 들어 있는데, 이 곡 "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을 발표하였으며 그 후...

題 : 初 夏 / 첫 여름 四 月 淸 和 雨 乍 晴 (사월청화우사청) 사월은 화창하여 비가 와도 곧 개이고 南 山 當 戶 轉 分 明 (남산당호전분명) 남쪽 산들은 문에서 더욱 분명히 보여 更 無 柳 絮 因 風 起 (갱무유서인풍기) 버들 솜털이 바람에 날려 흩어짐...

목반하(木半夏) Elaeagnus multiflora Thunb. Elaeagni Fructus 뜰보리수 보이수나무과(Elaeagnaceae) 이용부위 열매를 약으로 이용한다. 성미 담삽(淡澁), 온(溫) 작용부위 폐(肺) 대장(大腸) 효능수렴(收斂)넓게 펼쳐진 기운을 안으로 모으는 것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