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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大丈夫란 어떤 사람인가?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천삼백열아홉 번째 대장부大丈夫란 어떤 사람인가? 일본에 처음 갔을 때 교육 진행을 맡은 이가 자주 묻는 말이 “다이죠부데스까?”였습니다. 괜찮습니까? 걱정 없습니까? 대개 그런 뜻이라고 합니다. 그는 우리가 불편한 건 없는지, 필요한 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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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알아보는 용어 : 상보국숭록대부(上輔國崇祿大夫) 상서(尙書) 상서령(尙書令) (167)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가님과 함께 알아보는 [벼슬, 관직, 관아] [관직 관아에 대한 용어]를 3-5개 정도씩 아주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는 <기계유씨포럼>과 유튜브 <유씨채널>, <한국인의 성씨>에서 소개되는 기계유문의 선조들은 물론 여타 성씨의 선조들 행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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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大丈夫)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義)를 실천하며 당당히 세상에 나선 사람, 그런 사람을 대장부라고 한다. 장부(丈夫)는 남자를 뜻한다. 여기에 대(大)를 붙여 남자 중의 남자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천하의 보편적 위상을 차지하고, 천하의 정당한 자리에 우뚝 서며, 천하의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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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昌夫/원창/]北国の春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하/PHK/DB/ 일본판 [고향의 봄]...!!! 센 마사오(千昌夫)가 부른 이 노래는 일본은 물론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도 대히트한 곡...!!! 원창가수 센 마사오(1947生) 北国の春 키타구니노 하루 자작나무 푸른 하늘/ 남녘에서 부는 바람 흰목련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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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夫)와 농부(夫)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미쳐서 죽었다. 그의 말년 모습은 강렬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1889년 겨울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휴가를 보내던 니체는 집을 나선다. 우체국으로 편지를 부치러 가다 광장에서 매를 맞는 늙은 말을 발견 한다. 무거운 짐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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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郷酒場 / 보우쿄우 사카바 / 千昌夫 / 센 마사오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望郷酒場 / 보우쿄우 사카바 / 千昌夫 / 센 마사오 おやじみたいなヨー 酒呑みなどに 오야지 미타이나요 사케노미 나도니 아버지 같은 요 술꾼 같은 건 ならぬつもりが なっていた 나라누 츠모리가 낫테이타 되지 않으려 했는데 되어 버렸네 酔えば恋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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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7 - 술이(述而) - ⑩ - 子謂顔淵曰 用之則行 舍之則藏 惟我與爾 有是夫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어(論語) - 7 - 술이(述而) - ⑩ 1 子 謂顔淵曰 用之則行하고 舍之則藏을 惟我與爾 有是夫인저 子路曰 子 行三軍則誰與시리잇고 子曰 暴虎馮河하야 死而無悔者를 吾不與也니 必也臨事而懼하며 好謀而成者也니라 2 자 위안연왈 용지즉행하고 사지즉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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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유약한 南朝 士大夫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 유약한 南朝 士大夫 梁世士大夫, 皆尙褒衣博帶, 大冠高履, 出則車輿, 入則扶侍, 郊郭之內, 無乘馬者. 周弘正爲宣城王所愛, 給一果下馬, 常服御之, 擧朝以爲放達. 양세사대부, 개상포의박대, 대관고리, 출즉거여, 입즉부시, 교곽지내, 무승마자. 주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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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笑い担当の「今日は大丈夫」📪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今日もお疲れ様でした🍙 忙しかったね💦 私はリアアタイできなかったらから🥲ゆっくり観るね しかも、SULAのティザー動画? あがってたから大慌てw 観れてよかった🫶 あー、指先がキレイだなって眺めてた。 どんな風に体現してくれるんだろうって。 来週が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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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지공부(動中之工夫)가 천만배 낫다!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선사의 말씀에 ‘동중지공부(動中之工夫)가 정중지공부(靜中之工夫)에 천만배 낫다’고 했다. 천만배 까지야 너무 크다고 할것까지는 없을 지라도, 움직이며 하는 명상이 결코 가만히 앚아서 하는 염불에 못지않다는 것을 강조한 말씀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