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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나라 詩人 劉希夷의詩 代悲白髮翁(대비백발옹) 대비백발옹 (백발을 슬퍼하는 노인을 대신해서 감회를 읊음) 古人無復 洛城東(고인무복 낙성동) 今人還對 落花風(금인환대 낙화풍) 年年歲歲 花相似(연연세세 화상사) 歲歲年年 人不同(세세년년 인불동...

활을 아주 잘 다루는어질고 성실한 민족~! "의 의미로 '동이족 (東夷族)'라고 부르게 된 것이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夷'를 "오랑캐(이)"로 여전히 알 고 계시진 않으십니까~??. 이것도 무리가 아닌게, 오래전 옛날부터 그뜻이 뜬금없이 바뀌어...

[69] 현승견고해탈장(賢勝堅固解脫長) 현승우바이와 견고해탈장자와 ㊻ 현승우바이(賢勝優婆夷, 梵 Bhadrottamā) 세간법과 출세간법을 잘 알고 근심이 없음 마갈제국(摩竭提國) 바달나성(婆怛那城)의 현승우바이가 '보살의 의지할 데가 없는 도량 해탈...

46, 현승우바이(賢勝優婆夷) (1) 가르침에 의지하여 선지식을 찾아 법을 묻다 선재동자는 부락의 성(城)을 향하여 가서 현성우바이에게 이르러 발에 절하고 두루 돌고 합장하고 공경하며 한 쪽에 서서 말하였습니다. “거룩하신 이여, 저는 이미 아뇩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