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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夏之門人 問交於子張 子張曰 子夏云何 對曰 子夏曰 可者 與之 其不可者 拒之 자하의 문인이 사람 사귐에 대하여 자장에게 묻자, 자장이 대답했다. (그대의 스승) 자하는 무어라고 하셨는가? (자하의 문인이) 대답하기를, (저의 스승) 자하께서는, 사귈...

안연편 14장 子張(자장)이 問政(문정)한대 子曰(자왈) 居之無倦(거지무권)이요 行之以忠(행지이충)이니라 子張이 政事를 묻자, 孔子께서 대답하셨다. “마음에 두기를 게으름이 없음으로써 하고 행하기를 忠으로써 해야 한다.” 居는 謂存諸心이니 無倦...

7. 子張問 하되 士何如 라야 士可謂之達矣이꼬 子曰 何哉오 爾所謂達者여 子張이 對曰 在邦必聞하며 在家必聞이니이다 子曰 是는 聞也라 非達也니라 夫達也者는 質直而好義하며 察言而觀色하야 慮以下人하나니 在邦必達하며 在家必達이니라 夫聞也者는...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61, 몽블랑 로열블루 B심 자장이 정치에 대해 물으니(子張問政) 공자께서 말씀하시길(子曰) 바로 앉아 꾸준히 노력하며(자신을 바르게 하여 직책에 부지런하며, 居之無倦) 정성껏 일하여야 함이라.(성실히 행해야 한다., 行之以忠)

같다는 뜻으로, 중용이 중요함을 가리키는 말 《논어》 〈선진편(先進篇)〉에 나오는 말로,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사(師:子張의 이름)와 상(商:子夏의 이름)은 어느 쪽이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고 대답하였다...

수 있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공자(孔子)의 수제자(首弟子)인 자공(子貢)은 이런 말을 남겼다.(《논어(論語)》 <자장(子張)>) “군자(君子)의 잘못은 일식(日蝕)이나 월식(月蝕)과 같아 잘못하면 누구든 다 보고 그 잘못을 고치면 모두가...

新山書院｡ 在府東二十五里｡ 南冥曺植主享, 松溪申季誠竝享｡ 萬曆三十七年己酉賜額｡ 배대유(裵大維) 1563 1632 김해(金海) 자장(子張), 자장(子長) 모정(慕亭) 배영(裵瑛) 參知裵大維記: “金海, 古駕洛國也｡ 地望之雄甲於嶺南, 而住府東最居上游, 爲一境隩...

한비자에 따르면 공자가 죽은 뒤에 유가는 子張､ 顔氏､ 子思､ 孟氏､ 漆彫氏､ 仲弓､ 公孫氏､ 樂正氏 등 8가로 분화되었다고 보았다. 여기에 대해서는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가령 곽말약은 자하(子夏) 일파를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漢)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