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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문편 23장 子路問事君(자로문사군)한대 子曰(자왈) 勿欺也(물기야)요 而犯之(이범지)니라 子路가 군주 섬기는 것을 묻자, 孔子께서 대답하셨다. “속이지 말고 顔色(얼굴)을 범하여 간쟁해야 한다.” 犯은 謂犯顔諫爭이라 ‘犯(범)’은 군주의 안색을...

子路問政 子曰 先之勞之 請益 曰 無倦 子路가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보다 솔선하고 부지런해야 한다. 자로가 더 가르쳐 달라고 청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게을러서는 안 된다. 倦(게으를 권) ※蘇氏曰 凡民之行, 以身先之, 則不...

19. 子路初見(자로초현 : 자로가 공자의 문하에 처음 들어섰을 때의 내용을 편명으로 삼은 것이다.) 01, 자로가 처음 공자를 뵙고, 子路見孔子, 子曰 : ｢汝何好樂?｣ 對曰 : ｢好長劍.｣ 孔子曰 : ｢吾非此之問也, 徒謂以子之所能. 而加之以學問, 豈可及乎...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61, 몽블랑 로열 블루 B심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이다. 欲 : 하고자 할 욕 速 : 빠를 속 不 : 아닐 부 達 : 통달할 달 출전 : 논어(論語) 자로편(子路篇) ​ 우리 속담에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못 쓴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바쁘다고 실을 바늘귀에 매지 않고 중간쯤에...

얹어도 되는건가 죄송할 따름인지라, 지금의 펜쇼에 큰 공을 나눠야 마땅하신 오래신 회원분들께 또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늘의 후기는! 좋아하는 이기주 작가님의 책에서 제가 좋아하는 고전(論語, 子路편)의 한 구절을 보았기에 인용해 보고자...

아닌지, 또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지를 먼저 생각하라고 권한다. ‘견리사의(見利思義)’는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에서 유래되었다. 어느 날 자로가 공자(孔子)에게 성숙한 사람[성인(成人)]에 대해 묻자 공자(孔子)는 이렇게 답...

和他的得意门生颜回子路子贡三位在上海的文庙里吃着冷猪头肉的时候，有四位年轻的大班抬了一乘朱红漆的四轿，一直闯进庙来。 子路先看见了，便不由得怒发冲冠，把筷子一掼，便想上前去干涉。孔子急忙制止他道：由哟，你好勇过我，无所取材呀！ 子路只得...

. 논어(論語) - 5 - 공야장(公冶長) - ㉕ 1 顔淵季路 侍러니 子曰 盍各言爾志리오 子路曰 願車馬와 衣輕를 與朋友共하야 敝之而無憾하노이다 顔淵이 曰願無伐善하며 無施勞하노이다 子路曰 願聞子之志하노이다 子曰老者를 安之하며 朋友를 信之하며 少者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