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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변 정자, 창연정 앞에 쓰여진 시 . 금강수목원 창연정 앞 시비 금강수목원 창연정 題江石(제강석) -강가 돌을 짓다 洪裕孫(홍유손) 濯足淸江臥白沙(탁족청강와백사) 강물에 발 씻으며 모래 위에 누웠으니 心神潛寂入無何(심신잠적입무하) 마음은 고요...

고방[3650]劉季孫(유계손)-題屏(제병) 題屏(제병)- 병풍에 시를 쓰다 劉季孫(유계손) ​呢喃燕子語梁間(니남연자어량간)， 底事來驚夢裏閒(저사래경몽리한)。 說與旁人渾不解(설여방인혼불해)， ​杖藜攜酒看芝山(장려휴주간지산)。 지지배배 제비들이 대들보...

중종실록 3권, 중종 2년 8월 29일 경자 6번째기사 1507년 명 정덕(正德) 2년 김준손을 형신하였으나 불복하다 김준손(金駿孫)이 공초하기를, "신은 무오년에 순창(淳昌)으로 귀양갔는데, 갑자년에 이과도 옥과(玉果)로 귀양왔습니다. 거의하는 격문을 전할...

孫 - 손자 손

孫 [마고 - 손주] 歌: 大泉逸郎 [오오이즈미 이츠로오] 作詩: 荒木良治 作曲: 大泉逸郎 編曲: 花岡優平 토 및 譯 : 마루 孫 - 大泉逸郎.mp3 9.82MB mp3 음원의 MB(메가 바이트)숫자가 높을수록 음질이 좋은 것을 나타내고 숫자가 낮을수록 저질 음원임을...

가지를 다투며 함께 우짖고 已黃昏 이미 황혼이 되어 月上山城似玉盆 산성에 달 떠오르니 옥쟁반 같구나 김시습(金時習, 1435-1493): 자悦卿，호梅月堂. 한양에서 출생. 경주 금오산에서 금오신화를 저술. 憶王孫 單調三十一字, 五句五平韻, 李重元. DBBd3B

恋しき孫よ(사랑스런 손자여) 作詞：吉幾三 作曲：吉幾三 歌 : 山本譲二 訳 : 演歌ジキミ 寝顔 泣き顔 笑う顔 자는 얼굴 우는 얼굴 웃는 얼굴 すべて 恋しい 孫の顔 모든게 사랑스런 손자의 얼굴 少しばかりは やんちゃでいい… 조금은 떼를 써도...

題 石溪亭 五代孫 全用鐸 亭閣今年見適成 從前父老竭心誠 追惟薖軸盤旋意 倍切雲昻寓慕情 數架軒窓功苟美 一區風月景愈清 後來如若頻修葺 庶使吾家永有聲 제 석계정 5대손 전용탁 정자가 올해에 마침 완성됨을 보게 되었으니 이전에는 동네 어른들도 정성...

씨족원류 탐진안씨(耽津安氏) 편에 보면 안지(安止)의 오른 쪽에 작은 글씨로 안기(安起)가 나오고, 그 아래에 안석손(安石孫)이 보이며, 사위가 경주이씨 이달존(李達尊)으로 되어 있다. 安起 (止兄云) / 安石孫 (xxxx) - 女: 李達尊(進士 慶州人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