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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千字文) 124 _ 孤陋寡聞 愚蒙等誚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자문 (千字文) 124 _ 孤陋寡聞 愚蒙等誚 고루과문 우몽등초 孤陋寡聞 愚蒙等誚 <孤 외로울 고 / 陋 더러울(좁을) 루 / 寡 적을 과 / 聞 들을 문 愚 어리석을 우 / 蒙 어두울(어릴) 몽 / 等 무리 등 / 誚 꾸짖을 초> 외롭고(孤) 비루하여(陋) 견문(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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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루과문 우몽등초(孤陋寡聞) *[누가]* 202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루과문 우몽등초 [St. Luke]@ 故鄕은 수리아 안디옥의 헬라사람. 루가福音書 & 使徒行傳書의 著者. 과녁(貫革)인 바울使徒와 同役함. 刎頸之交(문경지교) 醫療 宣敎師. 友誼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묶임 蒙學先生 바울先生에게 잘 배워서 登龍門의 役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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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117-936, 孤陋寡聞하면 愚蒙等誚라)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孤陋寡聞하면 愚蒙等誚라 외롭고 누추하여 見聞이 적으면, 혼미하여 몽매한 자와 꾸짖음을 똑같이 받는다. 學記曰 獨學無友면 則孤陋寡聞이라하니 《禮記》 〈學記〉에 이르기를 “홀로 공부하여 벗이 없으면 외롭고 누추하여 견문이 적다.” 하였다. 是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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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서예] 천자문𝟏𝟐𝟒 | 孤陋寡聞 愚蒙等誚 | 고루과문 우몽등초 |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孤陋寡聞 愚蒙等誚 (고루과문 우몽등초) "고루하여 견문이 적으면, 그 어리석고 몽매함은 꾸짖음을 들어야 하는 것과 같은 것이로다." 외로울 고(孤) 더러울 루(陋) 적을 과(寡) 들을 문(聞) 어리석을 우(愚) 몽매할 몽(蒙) 같을 등(等) 꾸짖을 초(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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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천자문(해서) 孤陋寡聞 愚蒙等誚(고루과문 우몽등초)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4 본문 孤陋寡聞 愚蒙等誚 독음 고루과문 우몽등초 해설 고루하고 배움이 적으면 어리석고 몽매한 자와 똑같이 꾸짖음을 당한다. 염문천자문 124강 https://youtu.be/VXj729QAllU?si=kLysazeU9Goq8t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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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4098]白首文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니는 것을 말하며, 첨조란 앞을 바라보고 뒤를 바라보며 돌아보는 것을 말함. 배회배,배회회,볼첨,볼조 고루과문 244孤陋寡聞 고루란 재주와 지능이 없고 식량이 좁은 것, 과문이란 그 견문이 좁은 것. 즉 지은이의 겸손의 말 외로울고,더러울루,적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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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山 목우당주님 해인경 강의16 ] 신화경1 (神化經)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盛儀)와 법도(法度)의 엄숙(嚴肅)함을 말을 다 할 수 없더라 3) 천자문(千字文) 124(百二十四) 문구(文句) ① 고루과문(孤陋寡聞)이면 우몽등초(愚蒙等誚)니라 → 비루한 고아로 견문이 없으면 어리석은 몽매한 어린애 같아서 책망을 듣게 마련이니라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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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안씨족보 서(耽津安氏族譜序)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취하여 전에 빠졌던 것을 채우기로 하였다. 범례(凡例)가 이미 정해지자 정진(正鎭)에게 문의해왔으나 정진은 진실로 과문(寡聞)하고 비루(鄙陋)하여 여기에 참여할 수가 없었다. 삼가 《예기(禮記)》을 살펴보면, “별자가 조가 된다.[別子爲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