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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기른 무 30개 중 5개 만 정상 점심 준비하는 품 아껴주려 도시락 싸서 모녀가 청양으로 달려가 배추 60포기에 부재료 쪽파까지 알뜰히 다듬어서 최대한 부피를 줄인다고 낱개로 착착 싣고 와 안으로 들여놓는 동안 배추를 두 포기씩 껴안고 옥상으로...

준 장어 문어 금욜 4차 김장하고 머거야지 어제 비오는데 돈 안드가는 간식 (3차 사진...남은배차 오늘 절임) 눈이 내린다는 小雪이었는데 小說쓰듯 봄비같은 비가 새벽 잠을 깨운다 3차 김장하고 주말에 딸램들이 오면 4차 김장하려면 오늘 배차 70포기...

"오늘은 20번째 절기 소설(小雪)" 1년 24절기 스무번째~ 첫얼음이 언다는 "소설(小雪)" 겨울로 들어서는 "소설(小雪)" 11월의 끝자락 "소설(小雪)" 눈이 폴폴 내리길 바라며.. 우리네 시커먼 마음도 새하얗게 변신~^^ 첫눈을 기대하며~ * 24절기를 정리해...

소설/小雪 24절기 중 상강과 입동을 지나면 소설과 대설 절기가 찾아옵니다. 입동이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면 소설은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24절기 중 스무번째 절기이며, 대설은 '눈이 많이 내림'의 절기입니다.

■ 小雪 의미 24절기 중 20번째 절기, 소설은 한자로 작은 눈(小雪) 이라는 뜻 입니다. 이 날 첫 눈이 온다고 해서 소설이라고 부르는데요. 24절기의 구분은 태양의 위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24절기 중 소설은 태양의 횡경이 240도가 될 때를 이르며...

소설(小雪) 추억도 시렁에서 꺼내 뼈마디가 노곤하게 살아왔다 가을걷이 끝나 문풍지도 바르고 김장을 무 구뎅이도 파 묻고 당신 머리에 하얀 눈이 어둠을 제촉하듯 음 유구무언(有口無言)이구먼 갑자기 그런 질문을 천기를 내년에 풍년이 들겠 구만...

24 절기 중 20 번째 소설(小雪) by / 美林 임영석 입동도 지나고 첫눈 뿌린지도 벌써 며칠인데 11월 끝자락 오늘이 소설(小雪) 오늘 눈 소식은 없어 24 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 소설(小雪) 혹여 작은 눈이라도 동절기 접어든 11월 끝자락 향하여 가는 세월...

小雪 /사강 정윤칠 감기에 약한 몸 콧물을 달고 살아 꽁꽁 싸메기는 하였으나 고얀 놈 매일 찾아와 약골인 내몸에 으슬으슬 심술 부린다 하루가 틀리니 나이 탓인가? 몸도 이와 같아 나이 탓하랴! 고뿔이 찾아오면 으슬 으슬 심술 부린다 그러니 아프다...

小雪 #소설(小雪) 👍*오늘은 20번째 절기 소설(小雪) *💕 1年 24절기(節氣) 스무번째 확실한 겨울 들어선 소설(小雪) 뭐니 뭐니 해도 겨울 채비 김장 끝내고 낙엽 수북이 쌓인 초겨울 오늘은 소설(小雪)이란 절기나 기온도 영상으로 바뀌어 가벼운 출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