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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ㆍ자ㆍ국
늘 곁에 있지만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그 곁에 다가가 봅니다..산에....
cafe.daum.net/iloveyama 랭킹: 13 단계 회원수: 624 개설일: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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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은 왜 제비燕에 뫼山자를 쓰게 되었을까?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산군은 왜 제비燕에 뫼山자를 쓰게 되었을까? 燕자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 1,제비 swallow 2.잔치, 연회 3,연나라연 4,잔치하다. 즐겁게하다. 놀다 5,예쁘다. 아름답다, 얌전하다 6,함부로 대하다. 업신여기다 연산군이란 호칭은 중종반정후 내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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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마이산 벚꽃산행 (말馬귀耳뫼山)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롤님은 선두 산대장님 역할을 제대로 하셨습니다. 올리비아 재무총무님,또래님,바람자전기님 참석하신 청주토요산악회 회원님들은 역시 최고입니다. 사과꽃 회장님,슈퍼백님,산목련님,컨디션님 진달래꽃 보다 더 멋있습니다. 바람자전거님,바람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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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 山 之 木 (우산지목)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牛 山 之 木 牛 : 소 우 山 : 뫼 산 之 : 갈 지 木 : 나무 목 (‘우산의 나무’라는 뜻으로 인간 본성의 선함을 비유) 맹자는 인간의 타고난 심성이 선하다고 믿었다.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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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愚 公 移 山)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공이산( 愚 公 移 山) 愚어리석을 우 公공변될 공 移옮길 이 山뫼 산 어리석게 보이는 일도 꾸준하게 끝까지 한다면 아무리 큰 일이라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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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9 나는 누구인가? - 山(산)과 바다, 뫼와 海(해)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el cielo y la tierra con las aspiraciones del mar amplio, se convertirá en una oportunidad de convertirse en una de las almas de los padres del cielo. [출처] #2840 나는 누구인가? - 山(산)과 바다, 뫼와 海(해)|작성자 해인1691 HAE IN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