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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7대 상(常)놈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의 7대 상(常)놈 어린 시절에 들었던 말 중에 조선의 7대 상놈이 ‘천방지축마골피 (天方地丑馬骨皮)’ 라는 설이 있었다. 이 중에 ‘천(天)’은 무당이요, ‘ 방(方)’은 목수, ‘지(地)’는 지관, ‘축(丑)’은 소를 잡는 백정, ‘마(馬)’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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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한국사>정지상(鄭知常) // 고려의 천재 시인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의 천제 정지상(鄭知常) (? ~ 1135) 정지상(鄭知常, ? ~ 1135)은 고려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그가 쓴 서정시는 한 시대 시의 수준을 끌어올렸고, 그는 대대로 시인의 모범이 되었다. 다른 한 편 그는 한 시대의 풍운아였다. 서경 천도를 주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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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관(無門關) 33칙 비심비불(非心非佛)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평(平)의 마음 항상(常)때 우리는 마침내 부처가 된다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교언론 법보신문 경전에 대한 지적인 이해도 선원에서의 치열한 좌선도 결코 부처로 가는 길 아냐 평(平)의 마음 항상(常)때 우리는 마침내 부처가 된다 ▲그림=김승연 화백 &nb... www.beopbo.com 21. 비심비불(非心非佛) -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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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 家 常 事 (병가상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兵 家 常 事 兵 : 군사 병 家 : 집 가 常 : 항상 상 事 : 일 사 (싸움에서 이기기도 하고 지는 것처럼 모든 일에도 성공과 실패가 있다는 뜻)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知彼知己 百戰不殆)’로 상징되는 손자병법은 병서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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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욱 常(상) 그리고 2010년을 기억하시나요..?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유명(人死留名), 호사유피(虎死留皮)라...》 《해병은 영원히 살아있다.》 1305기 수료식에 참석하였다가 문광욱 상(常)을 수여하는 것을 목격했다. 나는 생각했다. 문광욱...이 누구이지...? 문광욱이 누구인데 해병대에서 그의 이름으로 상(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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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미술관 12세기남송탱화 주계상(周季常)필 동중입정도(洞中入定圖)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보스턴 미술관 12세기남송탱화 주계상(周季常)필 동중입정도(洞中入定圖) 美國波士頓美術館 十二世紀南宋繪畫 周季常繪:五百羅漢圖軸:洞中入定圖 南宋繪畫 1178年 周季常 繪 絹本設色 尺寸:111.5 x 53.1 cm 美國波士頓美術館收藏 隆日編譯 畫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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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도전행초서=南湖 鄭知常시 西都(서도)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027]南湖 鄭知常시 西都(서도) 西 都(서도) - 南湖 鄭知常 - 紫陌春風細雨過(자맥춘풍세우과) 輕塵不動柳絲斜(경진부동유사사) 綠窓朱戶笙歌咽(녹창주호생가열) 盡是梨園子弟家(진시리원자제가) 평양거리의 모습 번화한 거리 봄바람에 가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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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085]남호(南湖) 정지상(鄭知常)7절-취후(醉後)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085] 남호(南湖)정지상(鄭知常)7절-취후(醉後) 醉後(취후) 술에 취해 ----鄭知常(정지상)---- 桃花紅雨鳥喃喃 (도화홍우조남남) 복사꽃 붉은잎 비오듯 떨어질제 새들은 지저귀고, 繞屋靑山閒翠嵐 (요옥청산간취람) 집을 두른 푸른 산엔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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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무상(木蓮花無常)<和翁>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련화무상(木蓮花無常) 淸純妖艶木蓮花청순요염목련화 開花美態四日落개화미태사일락 春雨吹風短二日춘우취풍단이일 無常落花看春翁무상낙화간춘옹 <和翁> 청순 요염한 백목련꽃 꽃 갓 피어 아름다운 자태도 사일 만에 떨어지고 마네 봄비 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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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상(無 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석부 3월10일 일요일 無 常 푸른잎도 언젠가는 낙엽이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지지요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이시간도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영웅호걸 절세 가인도 세월따라 덧없이 가는데... 우리에게 그 무엇이 안타깝고 미련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