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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수첩-朴載弘1957♬╋★━━╋ 인생 수첩-MR < 1. 가도가도 아득한 인생길 눈보라길에 정들면 타향도 좋더라 친구도 사귈탓이라 구비구비 고생 구비 서로 돕고 의지해 부귀영화 바랄 것이냐 인정으로 살아가잔다------- 2. 가도가도 막막...

공부하러 오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다고 쓰다 출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칠통 조규일 2015. 12. 25 홍(弘:2)고(庫:2)근(根:293) 세계 ~~휴(休:2)근(根) 세계를 밝히다 1, 1, 1, - 5 -10 - 100 - 1000 - 하나 이 세계는 홍(弘:6)고...

김치홍(金致弘) 본관은 의성(義城)이다. 김치중(金致中)의 아우이다. 창의(倡義)한 공으로 정려되었다. 비문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은 일찍이 서애 선생의 문하에서 수업하였는데, 칭찬을 많이 받았다. 임진년에 창의(倡義)하였다가 순절하였다.

이한우의 역사보기10. 黨爭 최대 수혜자이자 피해자 鄭仁弘 인목대비가 유폐되어 있던 西宮은 오늘날의 덕수궁이다. 사진=조선DB ​ 먼저 정인홍(鄭仁弘·1535~1623년)이 어떤 사람인지부터 살펴봐야 한다. 정인홍은 조식(曺植)의 수제자로서 최영경(崔永慶...

https://www.youtube.com/watch?v=13gA10-TVE8 위 노래의 2절 피날레는 불후의 절창이다. 좌우명: 끈기 있게 노력하자 직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 학력: 서울여의도국민학교 졸업 서울윤중중학교 졸업, 2학년말 전교 수석, 컴퓨터 선물 차남...

嶺南學脈 (54) 來庵 鄭仁弘(下) 「필마로 옛 싸움터 지나노라니/ 강물은 한을 품고 길이 흐르네/ 지금 그 누가 왜적과 주화하려는가/ 장사는 이미 원통하게 죽었는데」 匹馬經過舊戰場/ 江流遺恨與俱長/ 於今誰唱和戎說/ 將士當年枉死亡 이것은 임진왜란이...

[金載弘 경희대 교수] "밥 한그릇의 哲學" 최근 한 젊은 시인의 시집을 읽다가 눈에 번쩍 띄는 구절이 있었다. 『하루 세번/ 한 끼도 거름없이/ 너를 향해 머리 조아리는/ 이 거룩한 시간/ 밥은 곧 王이다. (양승준, 『밥은 곧 王이다. 1』전문)라는 시가...

간재(艮齋) 이덕홍(李德弘) 독서를 즐기던 간재 간재 이덕홍은 1541년(중종 36) 10월 14일 영주 남촌 구룡동에 위치한 외할아버지 박승장의 집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용모가 단정하고 성품이 온화하였으며 친구들과 희롱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北上夜曲{和田弘と多摩幸子}-테너 색소폰-이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