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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法句經) - 179 - 어리석음을 팔정도로 깨우치게 하시네 1 己勝不受惡 一切勝世間 叡智廓無彊 開朦令八道 기승불수악 일체승세간 예지곽무강 개몽령팔도 2 자신을 이겨 악을 받지 않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이겼나니, 밝은 지혜가 한량이 없고...

至善(지어지선)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고, 明明德(명명덕)을 얻으려는 노력함이 잠시도 쉬지 않음에 이른다고 한다. 여기서 '彊(강)'은 본래부터 강한 것이며 '强(강)'은 지금은 약하지만 앞으로 노력하면 강해지는 것인데, '하늘이 어찌 강하기 때문에만...

하기에, 신이 이상히 여기면서 ‘나는 듣지 못한 말이다. 어쩌면 그렇게 인정(人情)이 없는가? 더구나 내가 이무강(李無彊) 등을 위하여 한 말은 희무(羲武)가 방면되기 전에 한 것인데, 어찌 사심을 품고 한 말이겠는가? 그 뒤에 뇌물을 받고 방면했다는...

坡曰: “急捕此亂民, 以靖一州｡” 蓋州豪之報孝一書, 先爲淸人所得｡ 陽坡念不除此屬, 則無以逆折姦萌; 若盡除之, 亦無以慰安邊彊｡ 遂密簡有州望者, 諭令先避, 而後發卒捕之｡ 當是時, 微陽坡能炳幾先以赴事會, 以弭禍亂, 則事幾殆｡ 壬午春, 以病免, 入爲...

可得聞與？」 曰：「鄒人與楚人戰，則王以爲孰勝？」 曰：「楚人勝。」 曰：「然則小固不可以敵大，寡固不可以敵衆，弱固不可以敵彊。 海內之地方千里者九，齊集有其一。 以一服八，何以異於鄒敵楚哉？ 蓋亦反其本矣。今王發政施仁，使天下仕者皆欲立於王...

序篇에, ｢猶且不脫焉, 弱之肉, 彊之食.(유차불탈언, 약지육, 강지식 : 오히려 잡아먹힘을 면하지 못하여, 弱한 놈의 고기를, 彊한 놈이 먹는다.)｣는 말이 있다.【유】無法天地(무법천지) : 법이 없는 세상. ['94. 서강대] ◈弱而能强(약이능강) : 약하면서...

7gOZR9QAw [안자춘추(晏子春秋)] 권2 춘추시대(春秋時代) 제(齊)나라 경공(景公) 수하(垂下)에는 공손접(公孫接), 전개강(田開彊), 고야자(古冶子)라고 하는 세 名의 용사(勇士)가 있었다. 이들은 各各 큰 공(功)을 세워 경공(景公)의 총애(寵愛)를...

悉復收秦所使蒙恬所奪匈奴地者，與漢關故河南塞，至朝𧤤、膚施，遂侵燕、代。是時漢兵與項羽相距，中國罷於兵革，以故冒頓得自彊，控弦之士三十餘萬。 自淳維以至頭曼千有餘歲，時大時小，別散分離，尚矣，其世傳不可得而次云。然至冒頓而匈奴最彊大，盡服...

있으면 행동의 올바름을 파악할 수 있다. -《한비자(韓非子)》주도 - ♛ 去智而有明거지이유명, 去賢而有功거현이유공, 去勇而有彊거용이유강. 지혜를 버려야 명찰 할 수 있고, 현명함을 버려야 공을 세울 수 있고, 용맹함을 버려야 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