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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磁, 諮, 雌, 恣) 202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口)자를 하고, 발음을 표시하는 버금 차(次)자를 했습니다. 형성(形聲) 글자입니다. 재물 자(資), 맵시 자(姿), 방자할 자(恣)자들은 버금 차(次)자가 들어 있어서 ‘자’로 읽습니다. 자문(諮問) 자고(諮考) 자순(諮詢) 자추(諮諏) 좌자의(左諮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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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암공 (屛菴公) 행장 (行狀) - 15대 방조 (傍祖) 壽자 福자 할아버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字는 자약(子若)으로 벼슬을 사양하고 학문을 좋아함 * 裁 制 : 억제함, 재단하여 처리함 * 汪 洋 : 넓고 큼, 점잖은 모양 * 肆 恣 : 제 멋대로 함, 방자함 * 繩 墨 : 먹줄, 법도 * 的 切 : 진실과 친절(= 眞切) * 絶 出 : 뛰어남 * 呈 露 :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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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4.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知 기억하다 瀚 물의 형용 皇 천제(天帝) 呼 호통치다 간 중앙 약간 좌측에서 작용 10중8 377 자편옥중사(恣編沃重舍)자등명 恣 마음 내키는 대로 하다 編 기록하다 沃 관개하다 重 무겁게 하다 舍 머무는 곳 간 중앙 약간 우측에서 작용 10중9 378 중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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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236] 韓愈(한유)秋懷詩十一首중 제2수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로하백초),蕭蘭共雕悴(소란공조췌)。 青青四牆下(청청사장하),已複生滿地(이부생만지)。 寒蟬暫寂寞(한선잠적막),蟋蟀鳴自恣(실솔명자자)。 運行無窮期(운행무궁기),稟受氣苦異(품수기고이)。 適時各得所(적시각득소),松柏不必貴(송백불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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述而 四, 五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은 편안히 거처할 때 게으르고 방사하지 않으면 반드시 대단히 엄하니,) 怠(게으를 태) 惰(게으를 타) 肆(放恣할 사, ※恣마음 내키는 대로 할 자) 嚴(엄할 엄) 厲(엄할 려, 갈 려, ※礪거친 숫돌 려) ※嚴厲時著此四字不得 怠惰放肆時亦著此四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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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동이족문자 (註釋)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əm, jəm 3 肱○○國 ujŋ 16 高杲誥 ow,jow 4 公拱貢穀 oŋ, joŋ 17 鳩九救 uw,juw 5 江講絳覺 aŋ, jaŋ, oaŋ 18 貲紫恣 ʌ', i', ʌi', ɯi' 6 弓重䛪匊 uŋ, juŋ 19 傀隗儈 oj' 7 京景敬隔 jəŋ,jujəŋ 20 佳解蓋 aj', oaj', oj' 8 根懇艮訖 ʌn, ɯ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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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莊嚴論經【卷12】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爾時比丘娑羅那,以己身破血流之處指示尊者,即說偈言: 「[3]如我無救護, 單孑乞自活, 自省無過患, 輕欺故被打。 巴樹提自恣, 豪貴土地主, 起暴縱逸心, 惡鞭如注火, 用燒毀我身。 我既無過惡, 橫來見打撲, 傷害乃致是。」 尊者迦旃延知娑羅那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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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6강] 능엄경 설법의 배경 ①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말하며, 소승불교에서 추구하는 최고의 단계이다. 자자(自恣) 자자(自恣)는, 흉금을 털어놓고[自], 서로 충고하고 반성하는 것[恣]을 말한다. 즉, 안거(安居)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 안거를 함께 보낸 스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석 달 동안 대중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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苞山文集2卷說篇 家庭聞見錄13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는 것이다.) 烏獲(오획): 옛날의 力士 이름. 勯힘 다할 단. 豎더벅머리 수, 세우다, 竪(異體字). 棬코뚜레 권, 나무 그릇. 恣방자할 자, 하고 싶은 대로 하다. ※莊子(外篇) 第17篇 秋水篇에서, 河伯曰 何謂天 何謂人 北海若曰 牛馬四足 是謂天 落馬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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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의 어떤 시] [46] 겨울 파리[寒蠅]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영되어 있지 않나. 寒蠅 [겨울 파리] (시 원문) 寒蠅倚壁上 戢趐作枯殭 變亂人多嫉 喧煩臂莫攘 風寒如殄瘁 室暖又飛翔 勿復重蘇活 深呵止棘章 溽暑多豪壯 淸霜不自由 畫梁加剩點 粉壁受黥疣 薄趐容無地 寒蹤貼一隅 得時須勿恣 勢盡欲誰尤 #최영미의 어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