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睢，仰白目，怒貌也。言盜蹠兇暴，惡戾，恣性，怒白目也。 [五] 【索隱】 暴戾는 흉포하여 악하고 어긋남을 말한다. 鄒誕生은 恣의 음은 資라하고, 睢의 음은 千과 餘의 反이라 했다. 유씨는 恣의 음이 본래 글자와 같다. 하고, 睢는 음이 休 와 季의 反...

曰 心不可先有所主 當於事至物來 虛心觀理 惟是之從而已 老主虛佛主空 自謂無所住著 似乎無適莫 然無義爲之據依 故至於猖狂自恣 問吾儒異於二氏者 何在 曰 吾儒則見虛空中辟塞 皆是實理 故未應則無思無爲 而此理已具 已應 則無適莫而惟義之從 쌍봉요씨가...

戮其尸 : 戮尸. 이미 죽은 사람의 시체를 다시 목을 베는 형벌. 03 嫪毐封爲長信侯. 予之山陽地, 令毐居之. 宮室車馬衣服苑囿①馳獵恣②毐. 事無小大皆決於毐. 又以河西太原郡更爲毐國. 노애봉위장신후. 여지산양지, 영애거지. 궁실거마의복원유①치렵자②...

庭前兩株梅 정전량주매 秋葉多先悴 추엽다선췌 谷中彼薈蔚 곡중피회울 亂雜如爭地 란잡여쟁지 孤標未易保 고표미역보 衆植增所恣 중식증소자 風霜一搖落 풍상일요락 貞脆疑無異 정취의무이 芬芳自有時 분방자유시 豈必人知貴 기필인지귀 번역문 뜰 앞에 서...

弄) 한(一) 장대(竿) 대를(竹) 그려(寫) 만들었네(作). 때로(時) 벽(壁) 위에 두어(上) 사이 하니(間) 그윽한(幽) 모습인(恣) 까닭으로(故) 속되지(俗) 아니하네(不). ​ 낱말풀이 / 幽恣 : 그윽한 모습. ​ ​ 84. 三淸洞(삼청동) ―巷東 金富賢(항동 김부현...

翌 人 刃 仁 引 因 印 忍 姻 寅 認 咽 湮 蚓 靭 一 日 逸 壹 佚 溢 鎰 佾 壬 任 賃 妊 入 剩 孕 ㅈ 子 字 自 姉 刺 者 玆 姿 恣 紫 慈 資 磁 雌 諮 仔 滋 炙 煮 瓷 疵 蔗 藉 作 昨 酌 爵 綽 勺 灼 炸 芍 嚼 鵲 雀 殘 棧 盞 暫 潛 蠶 箴 簪 雜 丈 壯 長 莊...

②. 孝王誡後世, 善保罍樽, 無得以與人. 任王后聞而欲得罍樽. 平王大母李太后曰 : ｢先王有命, 無得以罍樽與人. 他物雖百巨萬, 猶自恣③也.｣ 任王后絕④欲得之. 平王襄直⑤使人開府取罍樽, 賜任王后. 초, 효왕재시, 유뢰준①, 직천금②. 효왕계후세, 선보뢰...

이르다→사물을 마무르다→만들다. 次 : 두 이二(두 번째)와 하품 흠欠. 피곤하여 하품하며 다음으로 미룬다는 데서 '버금'. 恣(마음대로 자) 弗 : 여기 저기 비뚤어 바르지 않다는 데서 '아니다'. 離 : 떠날 리离(짐승 발자국에 덫을 놓다→흩어지다)와...

權貴于囑不得行，自大吏以下怙勢自固者，皆惴惴焉。監司趙秉式聚驗(聚斂)進奉得寵，用(敍傳︰用外行小數，干譽於愚民)而貪殘自恣。奉錢請爲行資，公卻不受。秉式慚恐，以大院君舊客多被罪錮爲蜚謗(敍傳︰秉式卽大恐，飛謗以達于京師。時，大院君閒居，其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