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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으로 읽습니다. 징지(澄之) 징정(澄淨) 징경(澄卿) 담징(澹澄) 청징(淸澄) 징명(澄明) 명징(明澄) 연징(淵澄) 혼날 징(懲)자는 의부(義符)로 마음 심(心,㣺,忄)자에 성부(聲符)로 부를 징(徵)자를 했습니다. 부를 징(徵)자는 임금에게 불림을 당하여...

王曰 嗟 四方司政典獄 非爾惟作天牧 今爾何監 非時伯夷播刑之迪 其今爾何懲 惟時苗民 匪察于獄之麗 罔擇吉人 觀于五刑之中 惟時庶威奪貨 斷制五刑 以亂無辜 上帝不蠲 降咎於苗 苗民無辭于罰 乃絶厥世(왕왈 차 사방사정전옥 비이유작천목 금이하감 비시백이...

no fuka-sa 눈의 깊이는 마음의 깊이 お国なまりに キュンとして O kuninamari ni kyunto shite 나라 사투리에 큔으로 해서 懲りずに二度惚れ 三度惚れ Korizuni ni-do hore san-do hore 질리지 않고 두 번 반해 세 번 반해 恋の双六おんな旅 Koi no...

속에는 이제 더는 복본이 없어 옛 주석이 어떠했는지 혼란스럽고, 사료를 다시 상고하여 주석을 단다면 그 버릇 또한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1902년 봄에 다시 제목을 단다. 二十一 都懷古詩 儒 洲 柳得恭 恵風 原著 完 山 李德懲 戀官 訂 愛 山 金鎭浩 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