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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土(흙 토)의 合字이다. 사슴들이 떼를 지어 달려가면서 일으킨 흙먼지란 뜻이다. 티끌 진. * 幾(기): 幽(그윽할 유)의 略字와 戍(지킬 수) 略字의 合字이다. 무기를 갖고 으슥하고 위태로운 곳을 지킨다는 뜻이다. 살필(위태로울) 기. 얼마(몇)란 뜻...

타셨던 기억이 납니다. 수숙(嫂叔) 수부인(嫂夫人) 수자(嫂子) 수씨(嫂氏) 삼수(三嫂) 보안수(保安嫂) 형수(兄嫂) 지킬 수(戍)자는 사람 인(人)자에 창 과(戈)자를 해서 사람이 창을 들고 지키는 모양을 가지고 만든 회의(會意) 글자입니다. 수인(戍人...

있다. 개울 동쪽의 산은 북쪽으로부터 용처럼 꿈틀거리면서 내려오는데 바닷가에 이르러 우뚝 솟아나와 사화산(沙火山)의 수(戍)자리가 되었다. 수자리 아래에는 예전에 큰 바위가 있었고 개울이 무너졌을 때 그 밑바닥에 늙은 이무기가 엎드려 있었다...

66. 병신년 봄 五棣三枝減却春 다섯 형제 중의 셋을 잃은 봄에 1) 此身何獨獨留塵 이 몸 어이 홀로 세속에 남았나? 神檀運塞年庚戍 신단수 운이 막힌 해 경술이고 2) 風樹恨深歲丙申 효도 못한 한 깊은 해 병신이라. 3) 鬢髮三千蹉又過 살쩍터럭 삼천가닥...

그뉘 알아 주오리? 誰知細民苦 철 아닌 6월에 쌀벼를 바치라고 六月索稻米 그 고통은 수자리(戌) 살기보다 심하이毒痡甚征戍 나라의 혜택은 도무지 내리지 않고 德音竟不至 만 사람의 목숨이 땅에 쓰러지누나 萬命相枕死 가난한 살림 참으로 슬프도다 窮生...

모두 7보(寶)로 된 담이 있었으며, 많은 구치 나유다의 백천 중생이 살았다. 하나하나의 대성마다 만 2천의 마을[村]과 수(戍：변방수비대)와 방(坊)과 읍(邑)을 둘러쌌다. 저 모든 대성 하나하나마다 5백 개의 정원이 있어 갖가지 꽃과 과일과 보배나무가...

戍土受克减力五成，而在上述命例中，干支损力减力是否有变化呢?也就是说，戍土受克是 否还减力五成，或者根本不减昵?此造地支戍、巳、申均含土，己土天干在地支中通根均相连，通根分数是否是60+30+1O＝100分呢?假如日柱为甲子或乙亥时，地支戍土中戊土的...

잊었네다 내년의 이 시절 와도 기다리지 마소서 <감 상> 나라의 부름을 받고 싸움터로 나가는 것인가. 아니면 국경지역으로 수(戍) 자리를 살러 가는 것인가. 나라를 생각하는 소박한 서민의 충성심이 작별 인사의 형식을 빌어 진솔하게 표현되었다. 쉬운...

정주 대화문(大和門)으로 나가고, 중군병마사 좌복야(中軍兵馬使 左僕射) 김한충(金漢忠)이 36,000명을 이끌고 안육수(安陸戍)로 나갔으며, 좌군병마사 좌산기상시(左軍兵馬使 左散騎常侍) 문관(文冠)이 33,900명을 이끌고 정주 홍화문(弘化門)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