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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侶, 戾, 濾, 閭)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김과 닮았습니다. 법려(法侶) 반려(伴侶) 주려(住侶) 승려(僧侶) 학려(學侶) 원려(鴛侶) 도려(道侶) 행려(行侶) 어그러질 려(戾)자는 지게 문 호(戶)자 아래에 개 견(犬)자를 해서 문지기로 개를 두어 지키게 하였던 옛 풍속을 볼 수 있습니다. 문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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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 법구경;제38도리품(道利品)38-15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정하여 이 일체 계율이 수승함이 더할 나위가 없게 하리라. 無便獲利刃하여 自以剋其身이니라 愚學好妄說하여 行牽受幸戾니라. 방편으로 예리한 칼을 획득하면 스스로 자기 몸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 어리석은 이는 허망한 말 배우기를 좋아하며 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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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 법구경 37-714 사경 합본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증 사경반 북전 법구경 박일봉 편저 2568.7.13. 제38품 도리품(道利品) 38-714 無便獲利刃 自以剋其身 愚學好妄說 行牽受幸戾 무변획리인 자이극기신 우학호망설 행견수행려 문득 날카로운 칼날을 얻었을지라도 스스로 써 그 몸을 이김이 없다.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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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ルジオンの花言葉 / 歌. 竹島宏 / 作詞. 松井五郎 / 作曲. 幸耕平[2024年7月3日發賣]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ろうか ひとり涙は嘘をつく 君のいない 時が埋まらない もしももしも心が 愛を覚えてるならば いつかここへ もう一度 どうか 戾って欲しい 二人で探した 季節が見える部屋 鍵ならそのまま 變えてないから 流れる雲の間に 光射すのに 僕は信じて い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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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の英雄(再話:ク-ランダ-レスロ-/譯:渡邊茂男)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は、大声で言いました。村長さんが町から帰って來た男達を数えました。 「ほう、でも、ちゃんと十二人おるわ。居なくなった奴が戾ったぞ。と 村人達は歓声を上げて大喜びをしました。「彼奴は一人で豹の群れを遣っ付けて帰って來たぞ!」 と、 十二人の內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