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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七首 (2) 杜 甫 201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곱 수 (2) 長鑱長鑱白木柄, (장참장참백목병) -가래장치로 파고 또 파네, 수족같은 내 아들 관에 넣어 장사 지냈네, 我生托子以為命. (아생탁자이위명) -나는 천륜에 따라 자식을 낳아 길렀거늘 이게 웬일이란 말이냐. 黃精無苗山雪盛, (황정무묘산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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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월- 28수 2016.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自由女神像 修好殘餘廢物多 煩難規矩解除何 有人寸慧驚人世 托子洋灰像鐵哦 자유의 여신상 여신상 수리후 남은 폐기물 많은데 폐기규정 까다로워 어찌 처리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의 기지가 세상을 놀라게 하였는데 시멘트는 받침대를, 철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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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회 금수산 영하산방 2013년 8월 참선수련회(영하산방 서울지부)Ⅱ 201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는 대신 말했다. “이 무슨 마른 개똥[乾狗屎]이냐!” 하고는 다시 말했다. “차나 마시게!” 師在僧堂中喫茶, 拈起托子云: “蒸餅饅頭一任汝喫, 爾道這箇是什麼。” 代云: “乾狗屎。” 又云: “茶又喫了也。” 열거한 예문들을 보면 <간시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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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宋純)과 면앙정(俛仰亭) 200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奧者 其不信矣乎 始公之先祖 解官而居于錡 子孫因(仍)家焉 亭之舊址 則郭姓者居之 得異夢 見衣纓之士頻來盍簪 謂其家之將有慶 托子於山僧以學書 及其無成而且窮 乃我其樹而遷其居 公以財貿而獲之 里之人 皆來賀以郭之夢爲(如)有驗云 其無乃造物者 蓋靈悶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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嘯軒 成夢良의 시고 201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았네 海山無事抱瑤琴 煙水蒼茫萬里心 해산에 일없으니 가야금 안고/ 안개 창망하니 만리의 마음 知音千古鐘岩是 一曲峩洋托子深 천고의 지음은 종암자인데/ 한 곡조 아양곡은 그대 마음 속 嘯軒散人謹和 4) 三〃日會春齋用臨川韻 汝弼 *奇巖梧桐詩箋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