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특급 한자 풀이(軷, 勃, 撥, 潑)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形聲) 글자입니다. 발흥(勃興) 발리(勃利) 발렬(勃列) 노발(怒勃) 발기(勃起) 발연(勃然) 발발(勃發) 울발(鬱勃) 다스릴 발(撥)자는 의부(義符)로 손 수(手,扌,才)자 변에 성부(聲符)로 쏠 발(發)자를 했습니다. 쏠 발(發)자는 걸어 나아가서 활을 쏘는...
-
흰 나비 발撥 /정하해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나비 발撥 /정하해 벚꽃노을이다 느릿느릿 정중해서 그러므로 어떤 전범처럼 숭배를 해야 하는 모든 이해관계를 합당하게 한다 당신이 꽃을 벗고 갔을 때 나는 그해 꽃들을 흉장에 염해 두었다 물감이 들듯 내가 분홍으로 왈칵거리자 불현듯 흉장을...
-
237차 가정산악회 정기산행 도봉산 여성봉(504m),오봉(660m)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寺)·회룡사(回龍寺) 등이 유명하여 연중 참례객·관광객이 찾는다. 동쪽으로 서울과 의정부 간의 국도, 서쪽으로 구파발(舊把撥)과 송추(松湫)의 간선국도가 통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도봉산의 3대 계곡은 문사동계곡, 망월사계곡(원도봉계곡), 보문사...
-
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2.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의 상태에서도 예의 바르게 언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등명 목구멍의 성대에서 작용 97번째 발태회유(撥太灰孺)자등명 撥 없애다 太 매우 灰 죄다 태워 버린다 孺 우러러 따르다 업이 무겁고 아무리 큰 것이라도 모두 다 태워 없애므로 모든 일들이...
-
慕亭巡部日記 安陰倅亦參 新山書院在山海亭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見韓上舍克孝持酒敍話而去晝 點新院東萊府使報請幷定令長鬐出待於機張站 金海則幷定釜山站夕到蔚山兵使 李毅長 出待判官 吳汝撥 請面言緊急公故使入見則陳獨待差官之憫 仍馳關延日使助辦焉 二十五日講儒生寧海上舍南慶薰自兵使館中來見 京居慶善應持南士...
-
005千秋岁-张先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실이 익어가는 계절이로다. 永豊柳 영풍의 버드나무는 無人盡日花飛雪 사람 없이도 종일 꽃눈이 되어 흩날리네. 莫把幺弦撥 거문고의 가는 현을 타지 마라 怨極弦能說 깊은 원망을 내뱉을 수 있으니. 天不老 하늘이 늙지 않듯 情難絕 정은 끊어내기...
-
三國志(번역) - 689[4 ~ 90](241022)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소로이래,일전가금야。오료원상필거화위호,영성중접응。오가분병격지。」어시분발이정。 避 피할 피. 擒 사로잡을 금. 撥 다스릴 발, 일부를 떼어내여 이동배치하다. < 해 석 > 원상은 그 말을 따라 스스로 대군을 거느리고 앞서 나가며 마연과 장의로...
-
76~91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도록 명했다. [註解] ①微細 : 미천한 신분. 평민을 말한다. ②撥亂世反之正 : 난세를 다스려 정상으로 회복시키게 하다. 撥은 다스리다. 反之正 정상으로 회복시키다. ③以歲時祠 : 매년 때맞추어 제사를 지내다. 89 及孝惠五年, 思高祖之悲樂沛...
-
71~82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탱하하고 오른손을 굽힘. 詘은 굽히다. ③少焉 : 잠시. 잠깐 동안. ④弓撥矢鉤 : 활이 휘고, 화살이 낚싯바늘처럼 꺾임. 撥은 휘다. 鉤는 갈고리. 굽다. ※弓折矢盡 : (=弓折箭盡). 활은 부러지고 화살은 다 없어짐. 백 가지 꾀가 다 떨어져 어떻게 더...
-
1級 漢字 3,500字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薄 舶 剝 搏 撲 樸 珀 箔 粕 縛 膊 駁 反 半 伴 返 叛 班 般 飯 搬 盤 拌 攀 斑 潘 磻 蟠 礬 畔 絆 頒 槃 拔 發 髮 勃 渤 潑 撥 跋 醱 鉢 魃 方 芳 妨 防 邦 房 放 倣 紡 訪 傍 坊 尨 幇 彷 旁 枋 榜 昉 肪 膀 謗 龐 杯 拜 背 倍 俳 配 培 排 輩 賠 徘 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