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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ēn] 다듬잇돌, 모탕 저(杵) 공이 저; ⽊-총8획; [chǔ] 공이, 절굿공이, 방망이, 달구, 둑이나 집터를 다질 때 쓰는 물건 도(擣) 찧을 도; ⼿-총17획; [dǎo] 찧다, 빻다, 절구에 찧다, 찌르다, 공격하다, 두드리다, 다듬이질하다 침(枮) 모탕 도(壔) 壔...

것처럼 두려워한 것이 거의 50일이었다. 寬溫仁聖: 淸 太宗 呼稱. 너그럽고 따뜻하고 어질고 거룩한 皇帝라는 뜻이다. 擣찧을 도, 찌르다, 두드리다, 닿다 / 밸 주. 凜凜(늠름): 의젓하고 堂堂함. 凜찰 름, 두려워하다 東南諸道兵 相繼崩潰，西北帥 逗撓...

고요히 생각하면 큰 수치였노라 不能悟於早 보다 일찍이 깨닫지 못함일지니 後悔難可追 후회해도 쫓아가기 어려우리라 寤擗甚如擣 가슴을 치니 두방망이질 심하다 況未盡忠孝 하물며 충효마저 다하지 않았다 此外何求討 이 밖에 무엇을 구하고 책망하랴...

정예 기병 300명을 이끌고 압록강을 넘은 지 일주일 만에 한양에 입성하는 작전을 펼친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 종중도 뭔가 목표를 세웠다면 단숨에 핵심을 찌르는 신속함을 보여야 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驅 (말을 타고)몰 구/擣 찌를 도, 찧을 도

못 거둔 탓이리. ►백란白鸞 흰 난새. 구름을 가리킨 말. ►‘바람 소리 류(유)飀’ 바람 소리. 높은 바람 ►‘찧을 도, 밸 주擣’ 찧다. 찌르다 ►‘체 사篩’ 체. 대의 이름. 풀의 이름 5 시절節序 1 중추무월中秋無月 중추에 달이 없어서 1 소창추우락정오...

같은 양으로 가루 내어 좋은 식초에 진하게 달여서 여기에 담그고 씻는다. ◯蒲公英擣細 水和去滓服之 滓?患處 累效<丹心> 擣(찧을 도) 포공영을 곱게 찧어 물에 타서 찌꺼기를 걸러낸 뒤에 마시고 찌꺼기는 아픈 곳에 덮는다. ◯手指忽腫痛 名爲代指...

오매(烏梅)를 지(漬)하여 일숙(一宿)하고 핵(核)은 거(去)하며 5승(升)의 미(米) 아래에 놓고 증(蒸)하니, 반(飯)이 익으면 도(擣)하여 니(泥)가 되게 하느니라. 이에 약들(藥)을 화(和)하고 구(臼) 속에 넣고 밀(蜜)과 같이 5000번을 찧고는(:杵) 이로 환...

患處)에 부(敷)하니 총(葱)이 냉(冷)하면 다시 바꾸어주니, 신효(神效)하느니라. 일방(一方): 삼칠(三七)을 난(爛)하게 도(擣)하고 엄(罨)하니, 신효(神效)하느니라. 입재(立齋)가 이르기를 "의학강목([醫學綱目])에는 앞의 방(方)을 신효(神效)하다고 칭...

撮要])에는 각 4량(兩)으로 작(作)하였느니라.) 연(硏)하여 가루 내고 먼저 오매(烏梅)를 주(酒)로 난(爛)하게 증(蒸)하여 도(擣)한 고(膏)에다가 연밀(煉蜜)을 가하여 환(丸)을 동자(桐子) 크기로 만드느니라. 매 10~20환(丸)을 복용하니 하루에 3번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