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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갔다. ‘Ctrl+C’와 ‘Ctrl+V’ 된 듯한 기사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포털에 꼬리를 물었다. 혼란 그 자체였다. ‘안재환 자살 사건’을 제외한 기사를 1명의 기자가 ‘통’으로 맡고, 나머지 인력은 모두 이 사건에 매달렸다. 오후 3시 00분께 = 전화통...

평소 연예인들 죽음에 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일찍 간게 아쉽다 안됐다 정도 였죠 하지만 故이언씨와 故안재환씨 사건을 보며 화가 나더군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시간씩 프로를 만드는거 쉬운거 아닌거 압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이상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그 지인분.. 故 안재환씨 잠적기간에도 같이 계셨다고 하는군요.. 조만간에 모든것을 밝히겠다고...저또한 자살하실분이 아니라고 믿었기에 이번 사건에 큰 관심이 가는군요.. 다시한번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이버엔 날리가 ~ ㅎㄷ... 정선희 문자때문에 궁금이 폭팔하고있고 안재환씨 부검했을때 위가 없었다는게 진짜 ㄷㄷ.. 이 사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타살?자살?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