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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 한문 이름 순서 2. / 칠통 조규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다 장애와 걸림을 여여하게 하는 자등명 머리와 몸통에서 작용 93번째 순난작어(純亂昨於)자등명 純 순수하다 亂 어지럽다 昨 어제 앞서 於 보다(비교격)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어제보다 더 질서정연하고 순수한 오늘이 되도록 하는 자등명 나쁜 성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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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시-17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兮) 萬物紛紜總不齊, 蒙莊論道育群黎. 長堤柳色烟千緖, 四野稻香雨一犁. 樽酒平生今我戒, 甲琴明日爲君携. 赤江風味還如昨. 此夜誰憐更美兮? 艾 만물은 어지러이 늘어서 가지런하지 않아, 장자의 제물론으로 백성을 교육해야 하네. 긴 제방의 천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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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級 漢字 3,500字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日 逸 壹 佚 溢 鎰 佾 壬 任 賃 妊 入 剩 孕 ㅈ 子 字 自 姉 刺 者 玆 姿 恣 紫 慈 資 磁 雌 諮 仔 滋 炙 煮 瓷 疵 蔗 藉 作 昨 酌 爵 綽 勺 灼 炸 芍 嚼 鵲 雀 殘 棧 盞 暫 潛 蠶 箴 簪 雜 丈 壯 長 莊 章 帳 張 將 掌 葬 場 粧 裝 腸 獎 障 藏 臟 墻 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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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3554]우리5언한시 1~50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조미리서 어젯밤 송당의 비 서쪽 시냇물소리 베개삼고. 새벽녘 바라보는 뜰 앞 나무에 자던 새는 아직도 둥우리. 直譯 어제(昨) 밤(夜) 소나무(松) 집에(堂) 내린 비(雨) 시내 물(溪) 소리는(聲) 하나의(一) 서쪽(西) 베개이고(枕). 밝음이(明) 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