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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장애와 걸림을 여여하게 하는 자등명 머리와 몸통에서 작용 93번째 순난작어(純亂昨於)자등명 純 순수하다 亂 어지럽다 昨 어제 앞서 於 보다(비교격)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어제보다 더 질서정연하고 순수한 오늘이 되도록 하는 자등명 나쁜 성격이나...

길에 차가운 눈보라 일었고 退 社 歸 來 夏 雨 中 (퇴사귀래하우중) 회사를 물러나 돌아오는 길 여름 비 내려 四 十 春 光 如 昨 日 (사십춘광여작일) 40년 흘러간 세월이 마치 어제 일 같은데 半 悲 半 喜 向 新 夢 (반비반희향신몽) 섭섭하고 후련한...

숙조미리서 ​ 어젯밤 송당의 비 서쪽 시냇물소리 베개삼고. 새벽녘 바라보는 뜰 앞 나무에 자던 새는 아직도 둥우리. ​ ​ 直譯 어제(昨) 밤(夜) 소나무(松) 집에(堂) 내린 비(雨) 시내 물(溪) 소리는(聲) 하나의(一) 서쪽(西) 베개이고(枕). 밝음이(明) 평정...

日 逸 壹 佚 溢 鎰 佾 壬 任 賃 妊 入 剩 孕 ㅈ 子 字 自 姉 刺 者 玆 姿 恣 紫 慈 資 磁 雌 諮 仔 滋 炙 煮 瓷 疵 蔗 藉 作 昨 酌 爵 綽 勺 灼 炸 芍 嚼 鵲 雀 殘 棧 盞 暫 潛 蠶 箴 簪 雜 丈 壯 長 莊 章 帳 張 將 掌 葬 場 粧 裝 腸 獎 障 藏 臟 墻 仗...

의식주衣食住, 의복衣服, 백의白衣자를 배웁니다. 세 번째 ‘사람 자者’를 배웁니다. 마지막 글자는 중요한 글자로 ‘어제작昨’으로 응용으로는 작금昨今 어제, 오늘에 와서라고 설명해 주시고 반복하는 의미가 있다며 ‘또 재再’를 배웁니다. 응용어는...

작비금시 전에는 그르다고 여겨지던 것이 지금은 옳게 여겨짐 昨 어제 작 非 아닐 비 今 이제 금 是 바를 시

초나라 땅에서 함께 놀던 친구를 생각해 高 歌 一 曲 掩 明 鏡 (고가일곡엄명경) 노래 한곡 크게 부르고 거울을 가렸나니 昨 日 少 年 今 白 頭 (작일소년금백두) 어제의 소년이 어느덧 지금은 백발일세 <어 휘> * 琪 樹 : 구슬처럼 아름다운 나무 * 西 風...

政要人酬酢 경승지에서 높으신 분과 수작하네 欲賦歸來 귀거래를 읊으시려면 莫是淵明錯 도연명과 섞이지 마소서 江山登覽長如昨 강산을 올라보니 여전히 장대하다 飛鴻影裏秋光薄 기러기 그림자 속에 가을빛 엷어지면 此懷祗有黃花覺 이 느낌은 오직 국화...

위키 실록사전 참고) ※ 垂戒 : 경계로 삼다. 1772 영조 48 추모수계록 회갑이 돌아와 그 때의 오늘 어제 같은데 年回堯莢今猶昨 연회요협금유사 성대한 연석에서 백년만년 축수를 올리네 壽祝周筵萬又百 수축주연만우백 승정원 좌승지 신 임희교 承政院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