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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孟子)》 <공손추(公孫丑)> 눈으로 읽으며 낭독(朗讀)하기 공자(孔子)의 이름난 제자(弟子)들 中 한 사람인 증자(曾子)는 “협견첨소(脇肩諂笑), 병우하휴(病于夏畦)”라는 말을 한 바 있다. ‘협견(脇肩)’은 어깨는 쭈뼛 세우고 목은 움츠린 모습을...

끌려갔다가 며칠 뒤 사망했다. 개설 태자 때부터 어버이를 효성스럽게 섬기고 형제들과 우애가 깊어 당시 해동증자(海東曾子)로 불렸다. 재위기간 초기에 개혁정치를 펼쳐 국정을 쇄신하고 고구려와 연합하여 신라를 공격해서 영토를 확장하였다. 그러나...

대부분 상례(喪禮)여서 제왕(帝王)의 학문에 요긴하고 절실하지 않으니 굳이 부연하여 진달할 것이 없지만, 신이 증자역책장(曾子易簀章)에 대해서 아뢸 것이 있습니다. 배우는 자가 존양(存養) 공부가 정밀하지 않으면 평소 아무 일이 없을 때에는 혹...

증자의 삼성오신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曾子)의 일일 삼성(날마다 세가지점에 대해 자신 반성) ㅡ남(회상)을 위하여 일을 하되 정성을 다하였는가 ㅡ벗(동지)을 사귀되 신의를 다 하였는가 ㅡ배운것...

논어 1-9. 曾子曰 : "愼終追遠(신종추원), 民德歸厚矣(민덕귀후의)." 증자가 (曾子) 말했다(曰). 부모의 상례를 신중히 모시고(愼終) 먼 조상의(遠) 제사를 경건하게 지내게 되면(追), 백성들의 (民) 덕이(德) 원래의 모습대로(歸) 후덕해 지리로다(厚矣...

曾子問 第七(증자문 제칠) 曾子問曰：｢君薨而世子生, 如之何?｣ 孔子曰：｢卿大夫士從攝主①, 北面於西階南. 大祝②裨冕③, 執束帛④, 升自西階. 盡等⑤, 不升堂, 命毋哭. 祝聲三⑥, 告曰, "某之子生, 敢告." 升奠幣于殯東几上, 哭降. 衆主人⑦卿、大夫...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출처 : 문화일보. 오피니언, 포럼. 국내 ‘가짜 뉴스 카르텔’은 세계 최악 공자의 제자 중에 증자(曾子, 曾參)는 효심이 뛰어나 ‘효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람입니다. 그 증자의 아버지도 공자의 제자였는데 공자는 증자가 너무...

https://youtu.be/y0lMvlZi9uA?si=VjidDROff2kdo60X #역책 #증자죽음 #공자수제자

1690∼사망 연도 미상) ​ 까마귀 열두 소리 사람마다 꾸짖어도 그 새끼 밥을 물어 그 어미를 먹이나니 아마도 조(鳥) 중 증자(曾子)는 까마귄가 하노라 -청구영언 홍민본(洪民本) ​ 지금이 난세(亂世)인가? 새 중에 까마귀처럼 미움을 받는 새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