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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千甲子 東房朔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三千甲子 東房朔♤ 중국고전에 삼천갑자동방삭(三千甲子東房朔)이란 말이 나온다. 동방삭은 중국 산동성 사람으로 성은 장이요 이름은 만천이다. 장 만천은 옥화상제의 천도복숭아를 훔쳐먹고 갖가지 변신술로 이승에서 18만 년을 산 하늘의 도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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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그대는 누구인가?삼천갑자동방삭(三千甲子東房朔)의 삶!"ㅡ삼천갑자란 3000번의 갑자이므로 3000×60=180,0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규! 그대는 누구인가? 삼천갑자동방삭(三千甲子東房朔)의 삶!" ㅡ삼천갑자란 3000번의 갑자이므로 3000×60=180,000년ㅡ 지금으로부터 57년 전! 오늘이, 그날 그 시간인데 감사하게도 아직까지도 살아있넹. 그래서 그런가!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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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 10월 을해월(乙亥月) 1일 기사삭 (己巳朔)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세차(維歲次) 2024년 갑진년(甲辰年) 10월 을해월(乙亥月) 1일 기사삭 (己巳朔) 어떤 이는 거짓으로 점철(點綴)된 역사서를 가지고 배달의 역사 길을 논하고 어떤 나라는 고구려 등의 역사를 자기 것이라 논하고 어떤 이는 배달의 올바른 역사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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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경(神異經) - 동방삭(東方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이경(神異經) 作者:東方朔 (西漢) 東方朔・西王母圖 - 東京国立博物館 東方朔(前154年~前93年),字曼倩,平原郡厭次縣(今山東省德州市陵城區)人, 漢武帝時,遂詔拜為郎,後任常侍郎、太中大夫 等職。古代隱士,多避世於深山,而他卻自稱避世於朝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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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朔의 시간 / 김광희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삭朔의 시간 김광희 중천에 길을 일고 밤늦도록 떠돌다가 창문도 열지 않고 하얀 발로 들어와요 달빛의 시간이에요 웃으세요, 이 순간 엄마 젖 부풀어 올라 온 방이 화안해요 한때는 가득 찼던 액자 속 가족처럼 잇바디 활짝 펼쳐서 빛이 나요 바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