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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 짐(朕)은 곧 국가다 / 敬之 金 潤 培 루이14세가 대한민국에서 환생해 사악한 뱀의 혓바닥 날름거리며 주사파 교주라도 된 듯, 개딸년들 치마폭을 뒤집어쓰고 유령노름 즐긴다. 노랑봉투를 휘날리며 노동자들을 현혹해 십자가군병들이라...

프랑스 왕, 루이 14세(Louis XIV, 1638-1715) 얘기라고 전해집니다. (*朕: 임금이 자기를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루이 14세는 다섯 살 생일이 채 되기도 전에 왕위에 올랐다. 실질적인 통치는 재상(宰相) 마자랭이 1661년까지 대신하였다. 그는 유럽의...

조선시대 왕이 스스로 “과인(寡人)” “짐(朕)”이라함은 무슨 뜻인가? 오늘 생일인 손녀가 있어 가족이 모였다. 손녀 셋이 저희들끼리 게임을 하고 놀면서 제일 큰 손녀가 어험! “과인(寡人)”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 “짐(朕)”은 너희들과 다르니라...

나 짐(朕)자는 달 월(月)자에 웃을 소(关)자를 했습니다. 여기서 달 월(月)자는 달을 뜻하지 아니하고 육달 월(月,肉)자입니다. 즉 몸을 뜻합니다. 어떤 몸이냐 하면 웃을 소(关)자가 있으니, 웃는 몸입니다. 나는 누구냐? 웃는 몸이 나입니다. 이 짐(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