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留贈 - 杜牧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나에게만 보여다오 不用鏡前空有淚 거울 앞에서 공연히 눈물짓지 말고 薔薇花謝即歸來 장미꽃이 지거든 나에게 바로 오라 杜牧(두목, 803-852): 唐 京兆萬年人, 자牧之, 호樊川. 828년 進士. 초임 弘文館校書郎. 監察御史, 黃.池.睦州刺史, 司勛員外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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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牧과 김만중, <秋夕>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杜牧, <秋夕> 杜牧 김만중의 추석.hwp 49.00KB 銀燭秋光冷畵屛하고 輕羅小扇撲流螢이라 은촉대 가을빛은 그림 병풍에 차가운데가벼운 비단 부채로 나르는 반딧불 잡네 天階夜色凉如水한데 坐看牽牛織女星이라 궁전 돌계단 밤빛은 물처럼 싸늘한데 견우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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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代 杜牧 贈別 2首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唐代 杜牧(두목) 贈別 2首(헤어지며 주는 시) 娉娉嫋嫋十三餘(병병요뇨십삼여) : 하늘하늘 아리따운 열세 살 남짓으로, 荳蔲梢頭二月初(두구초두이월초) : 이월 초순 가지 끝의 두구꽃 같네! 春豊十里揚州路(춘풍십리양주로) : 봄바람 불어오는 양주 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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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인/ 杜牧/]그는 項羽와 같은 [千古의 英雄]을 기다렸다...!!!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치를 참지 못하고 오강에서 자결하였음을 통탄하였던 것. 그때 남긴 七言絕句가 바로 제오강정(題/烏江亭)...!!! 題烏江亭/杜牧 勝敗兵家 事不期 병가에서 승패란 기약할 수 없는 것 包羞忍恥 是男兒 수치를 참고 견디는 자가 진정한 남아라 江東子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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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唐诗三百首《旅宿》-杜牧诗歌欣赏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旅宿 - 杜牧 <여관에서 묵다> 旅馆无良伴,凝情自悄然。 여관엔 좋은 벗이 없어 생각에 잠기니 저절로 서글퍼진다 寒灯思旧事,断雁警愁眠。 차가운 등불 아래 지난 일 생각하니 홀로 나는 기러기 수심에 잠든 나를 놀라게한다 远梦归侵晓,家书到隔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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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牧 秋夕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杜牧 秋夕 銀燭秋光冷畵屛(은촉추광냉화병) 가을밤 하얀 촟불 싸늘한 빛에그림 병풍 냉기지고 輕羅小扇撲流螢(경라소선박유형) 작은 비단부채로 반딧불이 쫒아내네 天階夜色凉如水(천계야색량여수) 한밤 드락의 돌계단은 물처럼 차가운데 坐看牽牛織女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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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157]두목(杜牧)-꽃을 한탄하다(탄화·歎花)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방서예[3157]두목(杜牧)-꽃을 한탄하다(탄화·歎花) 嘆花[탄화] 꽃을 읊다. 杜牧[두목] 自恨尋芳到已遲[자한심방도이지] : 너무 늦게 이르러 꽃다움 찾음을 절로 한하며 往年曾見未開時[왕년증견미개시] : 옛날 이미 보았을 때는 아직 피지 않았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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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杜牧)-견회(遣懷)(회포를 읊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목(杜牧)-견회(遣懷)(회포를 읊다) 落魄江湖載酒行(낙백강호재주행) 정신없이 강호에서 노닐 때는 늘 술을 싣고 다녔고 楚腰纖細掌中輕(초요섬세장중경) 초 지방 미녀는 허리 가늘고 몸도 가벼웠지 十年一覺揚州夢(십년일각양주몽) 10년 만에 양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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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淸明(청명) -두목(杜牧, 803∼853)-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淸明(청명) -두목(杜牧, 803∼853)- 淸明時節雨紛紛 (청명시절우분분) 路上行人欲斷魂 (노상행인욕단혼) 借問酒家何處有 (차문주가하처유) 牧童搖指杏花村 (목동요지행화촌) 청명날에 비 내리니 나그네 마음 몹시 심란하다. 주막이 어디쯤 있나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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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家詩(천가시)/全唐詩(전당시)] 3-19. 淸明(청명) - 杜牧(두목)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千家詩(천가시)/全唐詩(전당시)] 3-19. 淸明(청명) - 杜牧(두목) 淸 明 (청명) 杜牧 (두목) 淸明時節雨紛紛 (청명시절우분분), 路上行人欲斷魂 (노상행인욕단혼) . 借問酒家何處有 (차문주가하처유) , 牧童遙指杏花村 (목동요지행화촌) . 청명 시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