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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무자기(毋自欺)] 대학(大學) / 전문(傳文) 6장 소위성기의자(所謂誠其意者) 1절 이른바 ‘그 생각을 진실되게 가진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악취를 싫어하듯 惡을 싫어하고 예쁜 여자를 좋아하듯 善을...

獨處毋自欺 (홀로 있는 곳에서도 자신을 속이지 마라) 조선 명종 때 문신 이었던 ‘임권’ 의 좌우명이 ‘독처무자기 (獨處毋自欺)’였다. 즉, ‘홀로 있는 곳에서도 자신을 속이지 마라’ 라는 뜻이다. 유교 사서(四書)의 하나인 ‘대학’에서는 이를...

// 무자기(毋自欺)...이라. 내 자신을 속이지 마라! 한자어로 毋自欺라고 합니다. 말 毋자에 스스로 自자 속일 欺자, 무자기, 내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뜻입니다. 조선 예학의 선구자라고 알려진 김장생 선생은. 내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을 인생의 가장...

무자기 (毋自欺) ‘스스로를 속이지 말라’는 뜻 ‘어리석고 속된 우리 인간들은 스스로를 속이는 경우가 많다’는 인간의 보편적 속성을 지적한 함축된 의미가 내포된 말. 자기(自欺), 즉 ‘스스로를 속인다’는 말에 대한 주자(朱子)의 주석을 보면 ‘선...

[청산진희선님 출품자료] 毋自欺(무자기) 【훈음】: 말 무毋, 스스로 자自, 속일 기欺 【뜻】: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유의어】: 愼獨(신독) 【출전】: [大學 傳6章] 所謂誠其意者 毋自欺也 如惡惡臭 如好好色 此之謂自謙 故君子 必愼其獨也 【해석...

思 无 邪 毋 自 欺 思无邪 사무사 - 생각함에 삿됨이 없어야 하고 毋自欺 무자기 -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한다 夕阳을 물들인 落照는 黎明보다 더 恍惚하다. "Our best way to nature!" 마음을 비우니 世上万物 모두가 高貴하고 아름답게 보이더라. 瞬间...

무자기(毋自欺) 성기의자(誠其意者)는 무자기야(毋自欺也)니 여오악취(如惡惡臭)하며 여호호색(如好好色)이 차지위자겸(此之謂自謙)이니 고(故)로 군자(君子)는 필신기독야(必愼其獨也)니라. 그 뜻을 성실하게 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는 것...

毋自欺(무자기) ㅡ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다. 大學(대학)에 나오는 말 ㅡㅡ 퇴계 이황(1501 - 1570)선생 께서 평생 좌우명으로 삼고 실천을 하며 살았습니다. 남을 탓하고 세상을 원망하기에 앞서 나 스스로 정직한지 먼저 돌아 보는 것. 바로 毋自欺의...

무자기(毋自欺)에 대하여 1. 무자기란 말은 글짜 그대로 스스로 속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 대학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다, 도대체 이말이 왜 사서중에 핵심인 대학에 언급되어 있단 말인가 ? 우리선조들이 옛날부터 많이 써오던 말중에 하나가 " 자기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