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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없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글자입니다. 애무(愛撫) 무령(撫寧) 무산(撫山) 무주(撫州) 골무(骨撫) 무육(撫育) 위무(慰撫) 말 무(毋)자는 어미 모(母)자와 흡사합니다. 어머니의 특징을 자녀를 젖을 먹여 기른다는 점입니다. 말 무(毋)자는 젖이...

지시하는 기능이 無보다 강하다. 莫敢仰視는 감히 (항우)를 올려다보는 이 없었다. 뜻으로 해석한다. 금지를 나타내는 말 무 毋, 말 물 勿, 없을 무 無, 말 막 莫. 말 무 毋는 말 물 勿과 함께 하지 말라, 해서는 안된다. 금지를 나타낸 대표 한자다. 무가...

* 틀리기 쉬운 비슷한 字(別字) (13 -4) * 母(모) - 母(어머니 모, 없을 무); ① 어머니. ② 어머니뻘의 여자(女子). - 毋(말 무); ① 말다. ② 없다(≒無). ③ 아니다(≒不). * 攻(공) - 攻(칠 공); ① 치다, 때리다. ② 공격(攻擊)하다. ③ 닦다, 다듬다...

에 乘肥馬하며 衣輕疚하니 吾는 聞之也하니 君子는 周急이오 不繼富라하니라 原思 爲之宰러니 與之粟九百이시어늘 辭한대 子曰 毋하야 以與爾隣里鄕黨乎인저 2 자화 사어제러니 염자 위기모청속한대 자왈 여지부하라 청익한대 왈 여지유하라하야시늘 염자...

오래도록⁠ 서로 잊지 말자 장무상망(長毋相忘) 長 (길 장) 毋 (말 무) 相 (서로 상) 忘 (잊을 망)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서로 잊지 말자." 이 말은 세한도에 인장으로 찍힌 말입니다. 우선(藕船), 고맙네!. 내 결코 잊지 않음세!. 우리 서로 오래도록 잊지...

圖)라는 그림에 인장으로 찍어 놓아 널리 유명해진 글귀입니다. 지지고 볶던 긴 세월의 갈등을 마무리하고 각자 새로운 길을 향해 가게 되었더라도 부디 장무상망이란 말은 가슴에 깊이 새기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長 길 장/毋 말 무/相 서로 상/忘 잊을 망

모양 077. 死 죽을 사 : 사람이 죽어 뼈만 앙상한 모양 078. 殳 창 수/갖은둥글월 문 : 책상(几)을 손(又)으로 치는 모양 079. 毋 말 무 : 입(口)을 막아 말을 못하게(十)한 모양 080. 比 견줄 비 : 두 사람을 나란히 세워 놓고 비교함 081. 毛 털 모...

감싸 안을 수 있어야 하느니라. [189章] 休與小人仇讐小人自有對頭休向君子諂媚君子原無私惠 休與小人仇讐하라 윗글에서 休는 毋(말 무)와 같은 뜻으로 쓰였다. 與小人 : 소인과 함께 하다. 仇讐 : 怨讐를 맺다. <소인과 더불어 원수를 맺지 말라.> 小人...

배. 夢斷(몽단) : 꿈에서 깨어남. 渺茫(묘망) : 아득한 모습. 渺渺(묘묘) : 아득하게 보이는 것 杳然(묘연) : 아득한 모습. 毋(무) : 말 무. 無窮恨(무궁한) : 끝없는 한이 있음. 無端(무단) : 별 필요 없는 것. 無復(무부) : 다시는 ~이 없다. 無恙(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