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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瀜 (심 융)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將 軍 忠 義 氣 (장군충의기) 秋 色 爭 與 高 (추색쟁여고) 古 廟 靑 山 下 (고묘청산하) 猶 藏 舊 戰 刀 (유장구전도) <감 상> 장군의 충성되고 의로운 기상 가을빛과 더불어 누가 더 높나 오랜 사당의 푸른 산 아래에는 아직도 당시의 칼이 남아있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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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씨 (沈씨) 부인 - 思親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題 : 思 親 (사친/ 어버이를 생각함) 玉 砌 霜 風 起 (옥체상풍기) 섬돌에는 서리 바람이 일고 紗 窓 月 影 寒 (사창월영한) 창에는 달 그림자 차가워라 忽 聞 歸 雁 響 (홀문귀안향) 문득 돌아가는 기러기 소리 千 里 憶 南 關 (천리억남관) 천리 먼 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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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목요 출석부 - 마음으로 병을 치유하는 心身療法 - 긴장이완과 상상치료법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儒醫 이천(李梴)이 지은 한의학 서적인 총 19책의 '醫學入門' 序說에 "醫者는 意也니라. (환자를 치료하기 전에) 先審七情之浮沈하고 (먼저 칠정의 뜨고 가라앉음을 살피고), 後察觀虛實(허실을 살핀 후)한 연후에 云云"하라고 환자의 마음 상태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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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풀이(鍼, 枕, 沈, 浸)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冘)자는 사람이 걷는 모양을 그린 상형(象形) 글자입니다. 머뭇거릴 유(冘)자는 걸을 유(冘)자로도 읽습니다. 가라앉을 침(沈), 정성 침(忱), 때릴 침(抌)자들은 머뭇거릴 유(冘)자가 들어 있어서 ‘침’으로 읽습니다. 침상(沈床) 침상(枕上) 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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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い夕日が沈む頃、아카이 유히가 시즈무고로.붉은 석양이 질무렵/ 神戸一郎、칸베 이찌로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5uwqdvivlBA 1.赤い 夕日が 沈む頃 아키이 유우히가 시즈무고로 붉은 석양이 지는 무렵 なぜか 目がしら 熱くなる 나제카 메가시라 아쓰쿠나루 왠일인지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好き好き 好きなら なぜ 捨てた 스키스키 스키나라 나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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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熏 (심훈 詩) 통곡 속에서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沈 熏 (심훈 詩) 통곡 속에서 큰 길에 넘치는 백의의 물결 속에서 울음 소리 일어난다. 총검이 번득이고 군병의 말굽소리 소란한 곳에 분격(憤激)한 무리는 몰리며 짓밟히며 땅에 엎디어 마지막 비명(悲鳴)을 지른다. 땅을 두드리며 또 하늘을 우러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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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치 (沈治, 약 1618~?) 산수십경책 沈 治(约1618~?) 山水十景册 2022.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치 (沈治, 약 1618~?) 산수십경책 沈 治(约1618~?) 山水十景册 출처:서령경매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도록번호: 1556 견적 RMB: 100,000-200,000 거래가격 RMB: 310,500(수수료포함) 1556 심치(沈治, 약 1618~?) 산수십경책 색칠한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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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습작 25 (2022년 11월 7일) - 沈 菜 202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課 題> 沈菜라는 詩題와 侵 운목의 侵深斟을 운자로 사용하여 7언 절구를 완성하시오. <습작시> 物 名 沈 菜 世 間 侵 (물명침채세간침) 김치라고 부르는 물건이 세상에 들어 와 (深 玄) 自 古 民 生 關 係 深 (자고민생관계심) 옛날부터 사람들 생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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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菜 202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沈 菜 滿圃菘菁採孟冬 [만포숭청채맹동] 貯藏沈菜適期逢 [저장침채적기봉] 채전 에 무우 배추 를 초 겨울에 뽑으니, 저장 할 김치 담그는데 적기 를 맞이 하였도다. 至今俗號稱人口 [지금속호칭인구] 自古眞名記筆鎽 [자고진명기필봉] 김치 라는 이름...